전체 일정보기

D.CAMP 행사

  • 제7회 서비스 디자인 샐러드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07.29 19:00 ~ 21:30
  • 빅데이터 세미나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07.29 17:00 ~ 19:00
  • zikto & visionscape

    6F 회의실 A (14인 수용) 2014.07.29 11:00 ~ 12:00
  • GDG Seoul 7월 정기 Meetup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07.30 19:00 ~ 22:00
  • Kstartup Weekly Workshop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07.30 14:00 ~ 19:00
  • stree46 전체 팀회의

    6F 회의실 A (14인 수용) 2014.07.30 10:30 ~ 15:00
  • 여심 프로젝트 정기회의

    6F 회의실 A (14인 수용) 2014.07.30 19:30 ~ 22:00
  • D.MENTOR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07.31 19:00 ~ 22:00
  • 비주얼 씽킹 애프터 스쿨 7월 모임

    6F 회의실 A (14인 수용) 2014.07.31 19:00 ~ 21:00
  • Seedstarsworld Seoul Event

    6F 다목적홀 (최대 150인 수용) 2014.08.01 10:00 ~ 22:00
  • Kstartup Pitch Clinic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08.01 14:00 ~ 18:00
  • 카페베네와 계약 미팅

    2F 다목적룸 (최대 25인 수용) 2014.08.01 17:00 ~ 19:00
  • Code for Seoul: Hack Day!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08.02 13:00 ~ 16:00
  • Using Kinect for rehabilitation Contents seminar

    2F 다목적룸 (최대 25인 수용) 2014.08.02 13:00 ~ 17:30
  • 숙명여자대학교 디지털휴머니티즈 센터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08.02 16:00 ~ 18:30
  • Kstartup Business Bootcamp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08.04 10:00 ~ 19:00
Event

7월의 D.DAY : Seedstarts Seoul 예선 Final round에 초대합니다!!

D.CAMP의 간판 데모데이 프로그램 D.DAY! 7월의 D.DAY는 SeedstarsWorld의 지역 예선인 Seedstars_Seoul Final Round로 개최됩니다! D.CAMPER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 세계 30여개 이상의 도시에서 선발된 우승팀들이 모여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SeedStars World!    최대 50만 달러의 투자 유치 특전과 세계 유수의 투자자들 앞에서 한국을 대표할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하게 될 Fianl Round에 D.CAMPER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여러분 앞에 서게 될 5 팀의 스타트업과 함께 하는 Fianl Pitching과  Networking Party의 자리에 함께 해 주세요.  * 7월의 D.DAY : Seedstarts Seoul 예선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 행사 일정 8월 1일 오후 6시 ~ 오후 9시   ■ 프로그램 18:15 ~ 17:15 Final Pitching — D.Day w D.CAMP with TOP 5 19:15 ~ 19:30 Jury Deliberation 19:30 ~ 19:45 Announcement of the Final Winner / Interview 19:45 ~ 21:00 Cocktail offered by the Swiss Embassy in South Korea (Networking Party) * Networking Party는 스위스 대사관에서 특별히 준비한 스위스 스타일의 식사와  고급 와인이 제공됩니다.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6층 다목적홀)   ■ 참석자 선정  7월 31일 (목) 오후 중 선발   본 행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가 신청이 이루어 지고 있는 관계로 참석 정원의 조정이 필요하여  부득이하게 선착순에서 참석자 선정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최종 참석자 선정은 7월 31일 오후 중 이루어 질 예정입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청기한
2014.08.01 (금)
행사일시
2014.08.01 (금)
행사장소
6F 다목적홀 (최대 150인 수용)
신청현황
신청자 38 / 정원 70
대회 김형기, 2014.07.25 오후 4:53, 2
Event

[D.CAMP Global Office] 싱가폴 최대 엑셀러레이터 JFDI 협업공간 이용을 지원합니다!

                D.CAMP Global Office @ JFDI ASIA D.CAMP와 싱가폴 최대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JFDI ASIA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 혹시 알고 계셨나요? (모르시는 분들은 여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지 어언 1달 여! 드디어 D.CAMPER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첫 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름하여 D.CAMP Global Office!    이제부터 여러분들께서는 싱가폴 현지 JFDI의 Co-Working Space 및 다양한 혜택들을 D.CAMP 협업공간을 이용하듯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싱가폴 현지 업무 차 출장을 가신다거나 하는 경우에 정말 좋겠죠?!   어떻게 이용하면 되냐구요? 하단의 이용 안내를 꼼꼼히 읽고난 후,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끝! 나머지는 저희가 다~ 알아서 준비하겠습니다.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노력하는 스타트업 여러분들께서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 ■ 신청 자격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 중 싱가폴 JFDI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 (멤버십 회원 필수) ■ 혜택  - 싱가폴 최대 엑셀러레이터이자 코워킹 스페이스를 보유한 JFDI의 Café with meeting rooms included residency option   - 미팅 룸 자유 이용  - JFDI 에서 진행하는 각종 세미나, 워크샵 참여권  - 무제한 커피 및 차 ■ 유의 사항  - 신청 접수는 이용하고자 하는 날로부터 최소 2주 전 접수  - 1회 신청으로 최대 1개월 까지 이용 가능, 초과 시 현지 멤버십 라이센스 구매 필요  - 제한된 인원에 한하여 승인 가능 ■ 신청 방법  - 본 페이지 하단의 신청서 접수  - 신청 내용 확인 후 승인 메일 발송 (매 주 월요일 일괄 취합하여 결과 통지)

신청기한
2015.06.30 (화)
행사일시
2014.06.20 (금)
행사장소
JFDI Co-Working Space
신청현황
정원 0
창업지원사업 김형기, 2014.06.20 오후 4:24, 0
Competition

[D.LUNCH] 중국시장을 꿈꾸는 D.CAMPER와 함께합니다!

D.CAMP에 점심 먹으러 오세요~~ :) 8월의 D.LUNCH는 화웨이코리아의 CEO Kelvin Ding과 함께, 중국 시장을 꿈꾸는 D.CAMPER 여러분과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정보 통신 기술 (ICT) 솔루션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화웨이(HUAWEI, 华为)는 통신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생활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입니다. 화웨이는 전 세계에 15만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텔레콤 운영자를 비롯하여 기업과 고객 모두가 최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고 있으며, 화웨이의 혁신적인 ICT 솔루션과 제품 그리고 서비스는 170여개가 넘는 국가 및 지역에 설치되어 전 세계 인구 3분의 1이 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의 창업자 런정페이(任正非)는 ‘전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상장하지 않고, 가족이 경영권을 승계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지고,장기적인 안목으로 올바른 성장을 고집하는 기업가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D.LUNCH에서는 Kelvin Ding 화웨이코리아 CEO가 중국 ICT 시장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인 D.CAMPER들의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고 중국 시장 진출전략에 대해서도 작지만 의미있는 조언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D.CAMPER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석자 : 화웨이코리아 CEO Kelvin Ding(丁能)  - 2004~2006 : 의료기기 전문기업 Mindray(뉴욕증권거래소 상장) / R&D Engineer  - 2006~2009 : 화웨이 / Product & Solution Director, Sales Director  - 2009~2012 : 화웨이 나이지리아 사무소 / COO  - 2012~2013 : 화웨이 서아프리카 지역본부 / COO  - 2013~         : 화웨이코리아 / CEO  - 하얼빈공업대학 전기정보공학 학사, 정보통신시스템 석사 ■ 일시 : 2014년 8월 5일 (화) 12:00부터   ■ 장소 : D.CAMP 2층 교육장 ■ 대상 : 중국 진출에 관심이 있거나 희망하는 ICT분야 스타트업 (중국시장 진출 의지 및 준비정도를 고려하여 15명 내외 선발 예정) ■ 세부 일정 - 12:00 ~ 12:30 : 참석자 확인 - 12:30 ~ 12:50 : HUAWEI 주요사업과 중국 ICT 시장 특징 및 동향 소개 - 12:50 ~ 14:00 : 점심 식사 및 네트워킹   * 점심 식사 및 음료는 화웨이코리아에서 후원합니다. * 8월의 D.LUNCH는 기본적으로 영어로 진행되며, 필요 시 중국어 통역이 지원됩니다. * 화웨이에 대한 자세한 소개자료는 첨부파일 및 아래 뉴스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화웨이 CEO "현지 협력기업 글로벌화 돕겠다" (이데일리)  - [화웨이 2014]①가족 승계 없고 상장도 하지 않는다 (조선비즈)  - [화웨이 2014]② 화웨이를 이끄는 늑대 문화 (조선비즈)  - [화웨이 2014]③ 삼성보다 2배 많은 연구진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에도 파란 (조선비즈)

주최·주관
D.CAMP & HUAWEI KOREA
접수기간
2014.07.26 (토) 12:00 ~ 2014.08.04 (월) 12:00
발표일자
2014.08.04 (월) 16:00
Sihoon Choi(최시훈), 2014.07.26 오전 11:33, 0
Competition

Office Hours with ID Ventures 강훈모 투자 심사역(변리사) @ D.CAMP (8월 6일)

지식재산권, 충분히 보호하고 계십니까? 창업자 여러분들을 위한 1:1 집중 상담 프로그램 Office hours. 국내 최초이며 유일한 변리사 출신 투자 심사역 인 ID Ventures의 강훈모 심사역과 함께  스타트업이 갖추어야할 기본 지식재산권, 지식재산권 리스크 관리, 지식재산권 인프라 강화,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통한 벤처투자유치 등 스타트업과 관련된 지식재산권(특허/상표) 모든 이슈에 대해서 상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와, 사업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준비하여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시다면?!   장   소  : D.CAMP 4층 회의실 일   자 :  8월 6일 (수)  오후 2시 ~ 오후 6시 접수 마감 : 2014년 8월 3일(일) 저녁 7시까지 상담자 공고 :  8월 4일 이 후 메일을 통해 개별 안내 신청방법 : 아래 참가 신청을 통해 신청   대상 : 스타트업 관계자 상담 주제: 스타트업이 갖추어야할 기본 지식재산권, 지식재산권 리스크 관리, 지식재산권 인프라 강화,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통한 벤처투자유치 등 스타트업과 관련된 지식재산권(특허/상표) 모든 이슈   기본 준비 사항 - 지적재산권 관련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 - 간단한 본인 소개  - 사업 아이템 개요 - 연락처  별첨 : 사업소개서 간략본 (PPT 10페이지 이내)     Mentor : ID Ventures 강훈모 심사역(변리사) | 경력 아이디벤처스 심사역(현재) 법무법인케이씨엘  웹케시 주식회사  삼성전자   | 학력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학사   | 자격 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 저서 국가대표 공학도에게 진로를 묻다(공저)  

주최·주관
D.CAMP & ID Ventures
접수기간
2014.07.25 (금) 10:00 ~ 2014.08.03 (일) 19:00
발표일자
2014.08.04 (월) 15:00
김윤진, 2014.07.25 오후 4:07, 0
Competition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접수기간
2014.07.10 (목) 17:00 ~ 2014.07.30 (수) 00:00
발표일자
2014.08.05 (화) 12:00
D.CAMP, 2014.07.04 오후 3:12, 0
Event

[D.MENTOR] 창의적인 조직만들기

賢問 "창의적인 조직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愚答 "창의적인 조직이 뭔데요? ^^*"賢問 "조직 역량 중 창의성이 중요하잖아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愚答 "조직 역량 중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정말요?"- 조직과 역량이란 무엇일까요?- 창의, 창의적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창의적인 조직의 역량은 정말 강할까요?- 창의적인 조직은 어떤 조직일까요?愚問賢答(우문현답)이 아닌 賢問愚答(현문우답)과 走馬看山(주마간산)으로 한번 풀어봅니다.(아, 강의 이전에 암기하셔야 할 정답에 가까운 모범 답안은 미리 알려드릴께요.그것은 '리더십', '지식경영', '신뢰' 입니다.) * 프로그램 19:00 ~ 19:30 - 행사 접수 및 간단 식사(샌드위치) 19:30 ~ 20:30 - 강연 20:30 ~ 21:00 - 질의응답 21:00 ~ 21:30 - 자유네트워킹 * 저녁 7시부터 샌드위치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연 시작은 19:30분입니다. * MENTOR : 정영석 이사 | 경력 (전) 메타브랜딩 전략기획팀(전) 서울특별시립 청소년직업체험센터(haja centre) 정보기획팀 컨설턴트(전) 조이풀네트워크 컨설팅팀장 (전) 에듀캐스트 기획2팀장 (전) 미디어포스 컨설팅팀장 (전) 휴노컨설팅 비즈니스 컨설팅팀장 (현) 리더피엠씨 전략기획실 이사 (현) 카비스트 이사 (현) 피알원 시니어 컨설턴트 | 학력-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B.A)- Boston EF International School LY (Diploma & Dean's List)- Sydney University Extension for SK Telecom (Certification)- Ecole de Hautes Etudes Commerciales du Nord, (MSc, Exchange Program)- aSSIST Governance Leadership (M.B.A)- 연세대학교 GSPA Public Policy (M.P.P.A & Dean’s List)-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과정 (Ph.D. Candidate) | 저서도서출판 해바라기 <처음 시작하는 기획서 작성법>| 기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예술인복지재단 사업평가위원서울문화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CoP 컨설턴트 & 퍼실리테이터문화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코리아인터넷닷컴, 광주영상미디어센터 外 강사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익대학교 강사      * D.CAMP는 ‘드림뱅크’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입니다.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투자자, 각종 지원 기관 등이 협업하고 교류하는 열린터를 지향합니다. ** D.MENTOR 소개 : D.Mentor는 커뮤니티 중심의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D.CAMP 멤버들을 대상으로 세무, 회계, 홍보, 인사, 디자인, 기술 등을 다룹니다.   창업의 모든 것!새로운 트렌드, 신기술의 향연! 관심있는 D.CAMPER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신청기한
2014.07.31 (목)
행사일시
2014.07.31 (목)
행사장소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신청현황
신청자 16 / 정원 60
이벤트 위즈돔, 2014.07.25 오후 1:50, 0
Event

문화창업플래너 사업설명회 및 파일럿강의

문화창업플래너란?  문화콘텐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서 비즈니스 컨설팅, 코칭 파트너 연계에 이르는 전국 최초! 창업 전 과정 밀착형 지원 전담 인력입니다. 문화창업플래너 공고 및 지원하러 가기 click http://www.gcon.or.kr/archives/12124 문화창업플래너에 대한 이해도를 돕고 양성 교육과정 소개 및 파일럿 강의를 진행하오니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D   문화창업플래너 사업설명회 및 교육과정 파일럿 강의 * 일시 : 2014. 8.5(화) 14:00 * 장소 : D.Camp 6층 다목적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84-34 새롬빌딩) * 주최 :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문화창조허브 * 행사일정 13:00~14:00      참가자 접수 14:00~14:20      인사말, 행사소개, 경기문화창조허브 홍보 14:20~14:40      문화창업플래너 설명 14:40~15:00      자유 질의응답 15:00~15:20      창업경영분야 교과목 소개 15:20~16:20      "비즈니스 모델 수립" 강의 (데모데이 박성혁 부사장) 16:20~16:30       폐회 * 문의 : 경기콘텐츠진흥원 문화창조허브팀 이혜진(031-776-4612/hlee@gdca.or.kr) 참석신청하기 http://onoffmix.com/event/31185 8.4(월) 14:00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사업설명회 & 파일럿강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향상 및 사업모델 구체화 방법론" 참석신청 http://onoffmix.com/event/31190

신청기한
2014.08.05 (화)
행사일시
2014.08.05 (화)
행사장소
6F 다목적홀 (최대 150인 수용)
신청현황
정원 150
모임 이혜진, 2014.07.23 오후 2:35, 0
Event

Kstartup Fireside Chat "Real Startup Scene in Silicon Valley"

안녕하세요?  Kstartup Summer 2014(4기)를 시작하면서 첫 번째 Fireside Chat을 개최합니다.   이번 Fireside Chat에는 Y Combinator의 Winter 2014에서 가장 각광을 받았던 Bellabeat의 CEO인 Sandro Mur와  Y Combinator 초기 출신으로 현재까지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Tsumobi의 Willie Williams가 함께 합니다.   특히 Sandro는 Bellabeat가 크로아티아 출신 스타트업으로 임산부가 태아의 심장 박동을 들을 수 있는 IoT 디바이스를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타깃으로 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Willie는 Y Combinator 출신 스타트업의 창업 멤버 개발자로서 자기의 경험을 가감 없이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14년 8월 6일(수) 저녁 7시~9시     장소 : D.CAMP 6층 (선릉역 7번 출구 또는 선정릉역 4번 출구 이용)     진행 : 영어로 진행되며, 통역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좌석의 수가 한정적이니 신청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 나누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기한
2014.08.06 (수)
행사일시
2014.08.06 (수)
행사장소
6F 다목적홀 (최대 150인 수용)
신청현황
신청자 49 / 정원 150
세미나 이원경, 2014.07.18 오후 6:03, 0
Event

[FAST CAMPUS 2014 3Q] UX 디자인 CAMP 수강생 모집

UX 디자인 CAMP  UX 디자인 CAMP 개요 최근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쓰이고 있으며, 그만큼 UX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UX는 사용자가 제품 혹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는 순간뿐 아니라, 제품을 사용하기 전의 기대, 그리고 제품을 사용한 후의 만족감과 같은 다양한 경험의 집합입니다. 보기 좋은 화면이나 디자인의 제품/서비스라도 사용자에 대한 배려와 고민이 없다면 사용자를 열광시킬 수 없습니다. UX 디자인 CAMP에서는 실제 현장에서도 모호하게 쓰이는 UX 디자인 관련 개념을 실무자와 함께 정확히 살펴보고 사용자 리서치부터 퍼소나, UI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그리고 스토리보드에 이르는 인터렉션 디자인 프로세스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국내 최고 인터넷 포털 회사에서 우리가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명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실무진이 직접 진행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fastcampus.co.kr/ 를 참고해 주세요.   UX 디자인 CAMP,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성장하고 싶은 주니어 UX 디자이너 2) 사용자를 이해하고 싶은 서비스 기획자 3) 스스로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은 개발자 4) UX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 모든 분들   UX 디자인 CAMP,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n  사용자 리서치 n  퍼소나 & UI 디자인 n  프로토타이핑 n  스토리보드 및 사용성 테스트   UX 디자인 CAMP, 이런 것들이 다릅니다 n  업계 최고 회사의 현업 UX 디자이너들이 직접 가르칩니다. n  듣고 잊어버리는 강의가 아닙니다. 배운 것은 그 자리에서 반드시 직접 해 봄으로써 교육이 끝난 후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하게 해 드립니다. n  UX 디자인 실력만 쌓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커리어를 쌓아가는 선배와 동료들이 함께하는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지원 기간 2014년 7월 14일(월) – 8월 10일(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8월 4일까지) http://www.fastcampus.co.kr/ 에서 지원   CAMP 기간 2014년 8월 11일(월) – 11월 30일(일) (총 170여 시간)   참가 비용   얼리버드 등록 (7/14 – 8/4) 일반 등록 (8/5 이후) 1인 290만원 330만원 2인 520만원 590만원 3인 660만원 770만원   신청 방법 1) http://www.fastcampus.co.kr/camp_uxdesign/ 에서 지원서 작성 및 신청 2) FAST TRACK ASIA 팀이 심사 후 12시간 내에 참가 가능 여부 회신 3) 참가비 입금 및 오리엔테이션 & 캠프 일정 안내

신청기한
2014.08.10 (일)
행사일시
2014.08.11 (월)
행사장소
패스트캠퍼스 강연장
신청현황
정원 20
이벤트 정새봄, 2014.07.15 오전 1:57, 0
Event

[FAST CAMPUS 2014 3Q] 웹 프로그래밍 CAMP 수강생 모집

웹 프로그래밍 CAMP   웹 프로그래밍 CAMP 개요 웹 프로그래밍은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 시켜주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프로그래밍만 할 줄 안다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웹서비스로 구현하고 쉽게 배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미 전 산업군에 걸쳐 소프트웨어 역량은 선택이 아니라 뒤쳐지지 않기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고, 누구나 알아야 할 기본소양이 되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CAMP는 10주간 총 111시간의 강의와 숙제, 매주 1회의 보충 수업, 수업 조교들의 세밀한 케어를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이 코스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낙오없이 간단한 웹서비스를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fastcampus.co.kr/ 를 참고해 주세요.   웹 프로그래밍 CAMP,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독학이 어렵기만 한 프로그래밍 초심자 2) 내 서비스를 내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창업자 3) 개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고생 중인 디자이너, 기획자   웹 프로그래밍 CAMP,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n  프로그래밍 기초지식 n  서버(SERVER) 프로그래밍 n  클라이언트(CLIENT) 프로그래밍 n  웹서비스 구축 프로젝트   웹 프로그래밍 CAMP, 이런 것들이 다릅니다 n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실제로 웹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들을 배워나가는 실용적이고 목적지향적인 과정입니다. n  수강생 모두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수업조교들의 세밀한 케어와 보충수업이 끊임없이 제공됩니다. n  지식전달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커뮤니티입니다.   지원 기간 2014년 7월 14일(월) – 8월 3일(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7월 28일) http://www.fastcampus.co.kr/ 에서 지원   CAMP 기간 2014년 8월 5일(화) – 10월 12일(일) (총 111시간)   참가 비용   얼리버드 등록 (7/14 – 7/28) 일반 등록 (7/29 이후) 1인 250만원 280만원 2인 440만원 500만원 3인 620만원 720만원   신청 방법 1) http://www.fastcampus.co.kr/camp_webprogram/ 에서 지원서 작성 및 신청 2) FAST TRACK ASIA 팀이 심사 후 12시간 내에 참가 가능 여부 회신 3) 참가비 입금 및 오리엔테이션 & 캠프 일정 안내    

신청기한
2014.08.04 (월)
행사일시
2014.08.05 (화)
행사장소
패스트캠퍼스 강연장
신청현황
정원 20
이벤트 정새봄, 2014.07.15 오전 1:40, 0
Event

아-태 핀테크 이노베이션 랩(FinTech Innovation Lab Asia-Pacific)” 을 소개합니다!

액센츄어, 아시아 최고 금융기관들과 함께하는 “아-태 핀테크 이노베이션 랩(FinTech Innovation Lab Asia-Pacific)” 을 소개합니다! 액센츄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 린치, 중국은행 (홍콩), 바클레이스, 중국건설은행 (아시아), DBS, HSBC, J.P. 모건, 모건 스텐리, 핑안(Ping An) 및 UBS와 함께 아태아태 지역 내 핀테크 관련 벤쳐 기업들에게 멘토링 제공   홍콩 10 개의 주요 금융 기관 및 액센츄어가 아태 지역의 금융 기술 혁신가들을 발굴하는 경쟁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홍콩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은 초기 및 성장 단계에 있는 금융 기술 혁신 업체들의 기술 개발 가속화를 돕고 금융 업계의 최고위층 임원들을 접할 수 있는 12 주 프로그램인 아-태 핀테크 이노베이션 랩(FinTech Innovation Lab Asia -Pacific)에 참가하게 됩니다. 관련 정보는 www.fintechinnovationlabapac.com 에서 얻을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014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입니다. 금융 혁신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D.CAMPER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정 -지원서 접수 마감 : 2014년 7월 31일 - 프로그램 참가 기업 발표 : 2014년 9월 중순 - 프로그램 시작 일정 : 2014년 9월 말 - 최종 데모데이 : 2014년 12월 중순   ■ 관련 분야  - 빅 데이터 및 분석, 모바일 및 무선, 지불 수단, 위험 관리, 보안, 준수 및 소셜 미디어 및 협업 기술의 분야에서 금융 서비스의 미래의 판도를 바꾸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총 7개 기업) ■ 특전 -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 린치, 중국은행 (홍콩), 바클레이스, 중국건설은행 (아시아), DBS, HSBC, J.P. 모건, 모건 스탠리탠, 핑안 및 UBS의 고위 경영진이 업체를 선발해 참가 기업들에게 멘토링 제공 - 사이버포트(Cyberport) 및 에어bnb (Airbnb)가 참가 기업들에게 사무공간 및 주거 제공   ■ 프로그램 운영 방식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경쟁 과정을 통해 은행들은 2014년 9월 말에 시작될 프로그램에 참가할 7 개의 신생 기업을 선발하게 된다. 사이버포트(Cyberport) 및 에어bnb (Airbnb)는 참가 기업체들에게 작업 공간 및 주거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금융 서비스 업계 주요 임원들로부터 워크샵, 패널토론, 사용자 그룹 세션, 네트워킹 기회, 일대일 회의 및 발표를 바탕으로 멘토링을 받으며, 기술 및 사업 전략을 조정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참가 기업들이 12월 투자자의 날에 금융 업계 임원 및 잠재 투자자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마무리 될 것이다. 

신청기한
2014.07.31 (목)
행사일시
2014.07.09 (수)
행사장소
FinTech Innovation Lab Asia -Pacific
신청현황
정원 7
창업지원사업 김형기, 2014.07.09 오후 3:28, 0
Recruit
창업자/공동창업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하드웨어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타
Lee JunHee, 2014.07.23 오전 7:23, 0
Recruit
창업자/공동창업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종민, 2014.07.14 오전 10:55, 0
Recruit
창업자/공동창업자, 디자이너
이성환, 2014.07.10 오후 4:19, 0
Recruit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민규, 2014.06.08 오후 7: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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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NTOR] 쫄지말고 회계하자!

  습하고 더운 날씨 가운데 한 주간 안녕하셨는지요. 강연이 열린 7월 17일은 66번 째 제헌절이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헌법수호를 다짐하는 제헌절 기념행사에 취지에 맞춰 더욱더 성숙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안녕하세요 :D 위즈돔 기자단 이상정입니다.   “스타트업 조직과 역량강화, 고민해 본 적은 있니?” 라는 주제로 기획한 7월 강연, 그 세 번째 시간은 <쫄지말고 회계하자!>라는 제목으로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연구소 윤정용 대표님이 자리해주셨습니다.   잠깐!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연구소란?! 직장인 라이프스타을 코치 <야성곰>이라는 닉네임으로 일하고 계신 윤정용 대표님. 따분하고 무기력한 직장생활 가운데 직장인들이 삶을 위한,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도록 칼럼, 강연, 방송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 기업가정신을 통해 나를 뛰어넘는 방법,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 등등을 유쾌한 화법으로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 www.wildcreative.co.kr/     위즈돔에서도 여러 차례 강연한 경험이 있으신 윤대표님은 편안한 인상처럼 강연도 부드러운 분위기로 이끌어 가셨습니다.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다는 말인가!’ 살아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그의 책 ‘회계 경영’에서 한 말입니다. 회계를 모르고 경영을 하는 것은 맥도날드에서 가정집 백반을 주문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업의 모든 활동은 숫자로 기록되고 회계는 그 숫자를 바탕으로 경영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날 강연에서는 회계에 쫄 필요 없는 이유와 3가지만 알면 절반은 끝낼 수 있는 회계의 민낯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계, 재무제표, 숫자만이 빽빽한 엑셀 시트만 보면 미리 쫄고 보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회계가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스타트업 창업자, 기업 재무회계팀 직원, 경영학과 대학생까지 여러 분야의 참여자들이 자리를 메워 주셨습니다.     [사진1. 쫄지말고 회계하라~~^^]   삼성에서 실제로 회계 담당부서 실무업무를 본 경험으로, 강연 참여자들에게 회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주며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이라는 책자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고 있는 이나모리 회장은 회계를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였고 이를 매출 신장으로 연결시키는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단편적인 사실이지만 회계는 숫자를 통해 나타나는 기업의 모습입니다. 회계를 볼 수 있을 때 돈을 벌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고 돈이 새는 부분이 어디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Show me the money"라는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치트키처럼,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리고 새는 돈을 막기 위해서는 회계라는 숫자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회계라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이 존재합니다. 잘 모르고, 복잡하고, 귀찮다는 이유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초보라고 쫄아서 회계사와 같은 전문가를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일부 세무사나 회계사들에게 전적으로 위임할 경우 횡령이나 기업 재무정보 유출과 같은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발생하게 됩니다. 회계 초보이기에 앞서 본인이 경영자라면, 회계를 이해하고 시스템을 1년만 사용해 보아도 실무에 있어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 적 용돈 기입장을 써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수입과 지출로 나뉜 용돈 기입장을 발전시킨 것이 기업의 대차대조표입니다. 그렇다면 회계란 무엇일가요? ‘중요한 용어를 모두 엄격하게 정의하고 음미하는 것만으로 그 일의 반은 끝난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처럼, 회계라는 것은 쉽게 얘기해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모아서 보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즉, 기준을 갖고 계정활동을 하는 것이며 영수증과 입출금내역들을 기입하는 활동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윤대표님은 특히 영수증, 회계기준, 계정 이 세 가지만 알면 회계의 절반은 끝낼 수 있다고 하십니다.   먼저 영수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수증은 거래라는 활동을 했다는 증빙자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통해 경비처리가 이루어지고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쿠폰을 이용해 결제한 경우에는 지출 관련 정보가 없기 때문에 영수증의 성격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또한 회사 경비로 결제활동을 했을 때 이를 사용한 사원이 개인 소득공제 처리를 하였다면, 이중 공제(회사경비 사용 + 개인 소득공제)행위로 인정받지 못하게 됩니다. 즉, 영수증이란 “전표입력&승인 ⇒ 계정마감 ⇒ 월말결산 ⇒ 결산보고서”의 업무 프로세스에서 문제의 소지가 없어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기업 세무조사를 할 때 영수증이 없을 경우 사유서와 경비사용 증빙 자료 등을 구비해야 하기 때문에 영수증 보관 또한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회계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맥도날드 햄버거는 어느 지점을 가도 맛이 동일합니다. 일종의 규격화된 기준으로 제작되기 때문입니다. 회계기준이란 숫자라는 것이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투명성을 증명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회계기준을 통해 회계정보를 이용하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계정입니다. 계정이란 거래가 발생했을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정보단위입니다. 흔히 회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자산 = 부채 + 자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계정들은 거래 내용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주며, 계정으로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재무제표는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모 기업은 약 2000개가 넘는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대표님이 전해준 한 가지 노하우는, 해당 연도 계정을 금액별 내림차순으로 정리했을 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몇몇 계정들을 외워둔다면 업무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금액을 분류할 때 계정을 잘못 사용한다면 기업 정보의 왜곡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계정에 대한 세부 이해도 강조하였습니다.     [알고 싶다! 재무제표!]   [사진2. 다같이 암기해볼가요!? 자산은 어떻게 계산된다구요~~??]     1) 자산 = 부채 + 자본 : 재무상태표   2) 수익(매출) = 비용 + 배당 : 손익계산서   3) 자산 = 부채 + (자본 + 수익 - 비용 - 배당) : 현금흐름표   재무제표는 회사의 재무상태 및 영업성과 보고서입니다. 매출이 높으면 기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인지하기 쉽지만, 비용과 배당 역시 높다고 한다면 건전하지 못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수익 - 비용 - 배당’이 양의(+) 이윤을 내면 기업이 순이익을 내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음의(-) 이윤을 내면 적자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3. 재무상태표를 구성하고 있는 계정 항목들]   조금 더 세부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참고 : 회계학 리스타트) 여기서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을 구분하는 기준은 1년 이내로 현금화할 수 있는 재화인지에 따라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 설명 중에 발생주의와 현금주의에 대해 잠시 언급하고 가셨기에, 아래에 간략히 설명을 곁들이겠습니다.     ▣ 발생주의 - 현금의 수수와는 관계없이 수익은 실현되었을 때 인식되고, 비용은 발생되었을 때 인식되는 개념이다. 현금주의와 상반된 개념으로 사용된다.    ▣ 현금주의 - 정부회계의 방법으로 현금을 수취하거나 지급한 시점에서 거래를 인식하는 방식. 현금을 수취했을 때를 수입으로 인식하고, 현금을 지불했을 때를 비용으로 인식한다.   쉽게 말해 재무상태표는 건강검진표, 손익계산서는 성적표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영업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는지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사진4. 회계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이유와 설정 가능한 영업 목표입니다.]     시간관계상 예제를 함께 풀어보는 시간은 생략되었지만,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구성하는 각 계정에 대해 세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강연 자료는 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 사용되는 각 용어들을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1)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2)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 일반관리비 = 영업이익   3)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 경상이익   4) 경상이익 + 특별이익 - 특별손실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5) 법인세차감전수이익 - 법인세 등 = 당기순이익   또한 국내 몇몇 기업들의 재무상태표를 보여주시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기업 경영에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언급해 주셨으며, 분식회계에 대한 위험성을 재차 강조하시며 강연을 마치셨습니다. 참고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이용하면 국내 기업들의 재무상태표에 관한 정보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참석자가 많은 가운데 주어진 시간을 넘기며 열정적으로 강연해주신 윤정용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What's Next!?]   [사진5. 다음 D.MENTOR로 자리해주실 아이디벤처스 강훈모 심사역입니다!]   올해의 21번째 D.MENTOR는 “스타트업의 지적재산권 전략”이라는 주제로 아이디벤처스 강훈모 투자심사역(변리사)님이 자리해주십니다.   삼성·애플간 특허전쟁, 특허괴물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특허와 상표 등, 이른바 지식재산권(IP) 분쟁은 글로벌 대기업만의 이야기일가요? 테크벤처 ‘올라웍스’는 특허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인텔에 350억원으로 M&A되었고 티켓몬스터와 선데이토즈는 각각 상표권 분쟁을 겪었습니다. IP(Intellectual Property)는 스타트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최대 자산입니다. 아이디벤처스 강훈모 심사역과 함께 스타트업의 지식재산권 전략을 파헤쳐 봅니다.   - 우리나라의 지식재산 현황 - 지식재산권의 이해 - 스타트업과 지식재산권   참가 신청 : http://www.dcamp.kr/event/apply/216

위즈돔, 2014.07.21 오후 9: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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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힐링숲, 선정릉을 가다

 안녕하세요, D.CREW 김동옥입니다.  D.CAMP 오실 때 어떻게 오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주로 지하철을 탑니다. 2호선 선릉역이나 분당선 선정릉역에서 내려서 걸어옵니다. 근데 역이름이 릉릉으로 끝나니까, 오호라 뭔가 감이 잡히는 것이 있습니다. 왕의 무덤이 근처에 있나보군요?! D.CAMP 4층 협업공간에서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면 넓은 잔디밭에 커다란 무덤이 하나 있는 것이 보이죠. 맞습니다. 바로 역이름이 얘기하는 ‘선정릉’이 바로 이것이지요.  D.CAMP 가까이에 있지만 많은 D.CAMPER가 굳이 찾아가지는 않았던 역사의 공간, 선정릉. 오늘은 선정릉을 찾아가 거기서 느낀 것을 글로 풀어놓기로 했습니다. 과연 선정릉은 업무에 지친 분들이 잠시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정말, 정말정말정말 좋습니다. 반했습니다. 아직 못 다녀오셨다면, 꼭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선정릉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선정릉은 조선시대 9대 임금인 ‘성종’과 제2계비 ‘정현왕후’가 모셔져있는 ‘선릉’과 11대 임금인 ‘중종’이 모셔져있는 ‘정릉’을 합하여 부르는 말입니다. 42기의 조선왕릉 중 북한에 있는 2기의 왕릉을 제외한 40기의 왕릉이 2009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물론 여기 선정릉도 거기에 속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찾았을 때에도 외국인이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능’이라는 이름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면, 선릉이나 정릉처럼 ‘능(陵)’이라는 이름이 붙는 무덤은 왕과 왕비의 무덤입니다. ‘원(園)’은 왕세자와 왕세자빈 또는 왕의 사친의 무덤이고, 그 외 왕족의 무덤은 ‘묘(墓)’라고 합니다. 언젠가 선정릉에 가시면, 이런 지식을 늘어놓으며 어깨에 힘 좀 넣으셔도 됩니다. 에헴.  (선정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알아보세요)   [사진 1] 선정릉 관람정보    선정릉의 관람시간은 동절기(11~02월)와 하절기(03~10월)가 다른데, 동절기의 경우에는 30분 늦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매표는 20시까지 가능하고, 관람은 21시까지 가능하네요. 다른 박물관, 미술관처럼 매주 월요일에는 쉬니까 기억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만 25세부터 만 64세까지는 입장료가 천원인데(이외의 국민은 무료관람입니다), 상시관람권과 시간제관람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선정릉이 위치한 주변에 회사가 많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주로 점심시간에 입장이 가능하네요.   상시관람권: 10,000원 / 1개월 시간제관람권: 30,000원 / 1년 (이용시간: 조기 시작시간~09:00, 점심 11:30~13:30) 점심시간관람권: 3,000원 / 10회 / 3개월 (이용시간: 11:30~13:30)    저렴한 헬스클럽이 한 달에 3만원 정도하니까, 주변에서 일하시는 분은 시간제관람권 하나 끊어서 점심시간 때마다 조깅해도 살과 스트레스가 쭉쭉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살포시 해봅니다. ^^     [사진 2] 선정릉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무지 넓어요.    우선 아셔야 할 것은… D.CAMP에서 보이는 선정릉의 모습은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잔디밭만 선정릉이라 생각하셨다면… 여름 땡볕 아래 선정릉을 돌아다니시다가 복날에 탕속에 던져진 닭의 기분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시기 전에 차가운 생수 하나, 혹은 아이스 커피 테이크아웃하여 가져가시면 더 운치있는 산책길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왕과 왕비의 무덤은, 처음 선정릉을 방문하셨을 때엔 직접 가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만, 두 번째 찾아가실 때는 굳이 찾아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능보다는 도심 속에서 피톤치드를 흡입하며 벤치에 앉아 생각도 정리하고 일행과 수다를 떠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사진 3] 저희가 이동한 경로와, 제가 추천하는 길을 표시하였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산책길은 정릉쪽에 있는 숲속길입니다. 선정릉 자체가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부지런히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데, 이 숲속길은 평탄한데다 나무는 울창해서 시원하고, 군데군데 벤치도 많아서 앉아서 대화를 나누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사방으로 나무밖에 보이지 않아서 내가 지금 서울 한복판에 있는 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매표소입구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고 들어가면 바로 갈림길이 있습니다.   [사진 4] 처음부터 갈림길!    아아… 장 폴 사르트르가 그랬던가요. 삶은 B(Birth 탄생)과 D(Death 죽음) 사이의 C(Choice 선택)라고… 여기서부터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하는 건가요. (괜시리 진지함)  근데 사실 어느쪽으로 가시나 상관없어요. 괜히 저처럼 진지해지시면 안됩니다... 왼쪽으로 가시면 성종대왕의 무덤이, 오른쪽으로 가면 역사박물관과 정릉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성종대왕의 무덤쪽은 약간의 오르막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처음 왔으니 성종대왕의 무덤부터 구경하기로 합니다.  자자, 오솔길을 조금씩 올라가 볼까요.   성종대왕릉 ~ 정현왕후릉   [사진 5] 오호. 곳곳에 이렇게 벤치가 놓여있습니다.   [사진 6] 벤치에 앉아 이런 설정샷도 찍어봅니다.    선조의 무덤을 모신 곳에 가면 이렇게 돌이 깔려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높은 길과 양옆으로 낮은 길이 보입니다. 높은 길은 선조의 영혼이 다니는 길이라 하여 ‘신도’라고 하고, 옆으로 낮은 길은 ‘어도’라고 합니다. ‘신도’는 살아있는 자가 다니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신도로 지나다니면 안됩니다.     [사진 7] 종묘에 있는 신도와 어도. 가운데가 신도, 좌우에 있는 것이 어도입니다.     [사진 8] 선릉의 신도와 어도.    정자각 옆으로 나있는 언덕길을 오르면, 갑자기 어느 순간 시선이 탁 트입니다. 여기가 바로 성종대왕의 무덤입니다. D.CAMP에서 바라다보이는 곳이죠.     [사진 9] 성종대왕의 무덤입니다.    한번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사진 10] 성종대왕 무덤에서 보이는 풍경.    그 옆으로 졸졸 걸어 가다보니 성종대왕의 부인(제2계비)이었던 정현왕후의 능이 보입니다.      [사진 11] 정현왕후의 능    생김새가 거의 비슷하죠? 그래서 저희도 금방 내려왔… 쿨럭.   정현왕후릉 ~ 중간숲길  이제 울창한 숲이 저희들 눈앞으로 펼쳐집니다. 정말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광경을 보리라고는, 입구에 들어설 때만 해도 전혀 상상치 않았습니다. 푸르른 나무와 흙이 깔린 바닥, 지저귀는 새소리, 매미소리.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즐거워집니다. 역시 사람은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나봐요. :)     [사진 12] 이런 숲길을 걸을 때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사진 13] 제가 추천했던 그 길. 저 싱그러움이 느껴지시는지요.    제가 추천했던 그 길입니다. 빌딩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나무가 즐비합니다. 점심시간에 갔었던 탓인지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하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벤치도 정말 많아요.  저기 멀리서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분들이 계셔 살금살금 기어가서 찰칵! 아, 뭔가 부럽습니다. 이런 자연경관을 앞에 두고 나누는 담소라니요. 여기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사진 14]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중간숲길 ~ 중종대왕릉  중종대왕릉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여기는 황토길이네요. 와, 정말 반갑습니다. 이 흙을 쓸어모아 제 얼굴에 바르면 제 피부도 좋아질까요? 음… 괜한 질문이었네요.     [사진 15] 황토길    아, 왕릉이 근처인가 봅니다. 수풀이 점점 적어져요. 그리고 등장한 모습. 아, 제가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도심의 빌딩숲과 자연의 숲이 어우러진 모습. 뭘까요, 괜히 뭉클합니다. (감성포텐 터집니다)     [사진 16]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모습이 탁 하고 나타나니, 괜히 좋습니다.    여기는 아쉽게도 무덤 근처까지는 올라가지를 못하네요. 까치발을 들고 찍어보니, 어머낫. 무덤의 봉긋 솟은 부분이 살짝 모습을 드러내네요.   [사진 17] 저기 보이시나요? 정릉입니다.   중종대왕릉 ~ 재실 ~ 역사박물관 ~ 입구  이제는 재실로 향합니다. 재실은 능 제사와 관련한 전반적인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사진 18] 재실 옆으로 녹색의 이파리가 무성히 핀 벚꽃나무.    재실 근처로 벚꽃이 심어져있는데, 봄에 오면 정말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실 바로 앞에는 수령이 5백년은 되었다는 은행나무가 거대한 위용을 뽐내며 서있습니다. 카메라에 다 담기지도 않네요.   [사진 19] 수령이 5백년이 되었다는 은행나무    입구쪽으로 조금 더 걷다보면 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그리 넓지 않은 크기니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20] 역사박물관    역사박물관에 계신 분께 여쭤보니 선정릉의 면적이 25만제곱미터(7만5천평)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엔 어마어마한 크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능에 비해서는 가장 작은 크기라고 하니, 다른 능은 얼마나 큰 거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조금만 걸어가면 우리가 제일 처음에 들어왔던 매표소 입구로 나오게 됩니다.    어떠셨나요 D.CREW와 함께 떠난 선정릉 산책.  글로, 사진으로 그때의 기분을 다 전달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혹시 업무에 지치고,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로 잠못이루신다면, 꼭 한번 찾아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선정릉에서 다시 한번 달려나갈 수 있는 용기, 희망, 아이디어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에 다시 즐거운 콘텐츠와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CREW 1기 김동옥

D.CREW, 2014.07.21 오후 4: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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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lcome You to D.CAMP: The Information Desk Staff

by Lyndsey Twining, D.CREW [Welcome to D.CAMP] When you first walk into D.CAMP, who do you see? On most occasions it is the staff at one of D.CAMP’s two information desks, located on the 2nd and 4th floors. While these staff are some of the most frequently seen people at D.CAMP, many visitors know little about the services they provide that help D.CAMP run smoothly. Currently, there are three staff members working at D.CAMP’s infodesks, two on the 4th floor, and one on the 2nd floor. Are you ready to meet them? Hyemi Lee2nd Floor | 9 a.m.-6 p.m.1 year 3 monthsFact: Originally worked at the 4th floor infodesk until Feb. 2014, when the 2nd Floor opened.  [2nd Floor Infodesk Staff Member, Hyemi Lee] A veteran at D.CAMP, there from the very beginning, Lee helped develop the responsibilities of the 4th Floor infodesk. Currently, working on the 2nd floor, she mainly deals with inquiries about D.CAMP Global Office and assists the resident companies whenever necessary. One of the perks about working on the 2nd floor is the cafe, located right across from her desk. This prime location has gotten her a lot of free coffee, bought for her by the people working at the Global Office. “They have treated me so well,” she says of the various companies on the 2nd Floor. Presently, Supercell, Septen, Korbit, and KAIST’s Entrepreneurship Center all have their offices located on the 2nd Floor. The Global Office facilities so popular, that while individual offices can be booked short-term, there have been no vacancies as the resident companies have bought up all the seats on contract. Lee’s words of advice to 2nd Floor visitors: Be aware of the closing time. The 2nd Floor, which features the afore mentioned cafe and lounge, in addition to private office space, was originally designated for the resident companies’ use. However, the space has become so popular, that many other individuals have begun using it to meet. She asks that visitors to the floor be courteous of their time spent there, and leave before 6:30 p.m. (unlike the 4th Floor, which is open until 10 p.m.). That’s when the 2nd Floor doors lock. She said that in the past, some people left their belongings, only to return to closed doors. Minwoo Ko4th Floor | 9 a.m.-6 p.m.6 monthsFact: Has prior intern experience at CGV and fashion companies [4th Floor Infodesk Staff Member, Minwoo Ko] As the friendly face of D.CAMP’s 4th Floor, home to D.CAMP’s office and co-working space, Ko acts as a go between the Banks Foundation and visitors. Each day when she gets to the office, she prepares for the opening of the co-working space, and makes signs about the day’s events, letting those who visit what’s going on and where to go. Throughout the day, she handles the key cards that allow access to the various floors, answers phone calls, and makes sure any supplies are stocked. She also takes care of the library, where people can borrow books for up to a week. As the main contact for those interested in D.CAMP, Ko gets the opportunity to talk to and meet many diverse people. However, she says she has also learned how to deal with strange requests or angry demands over the phone. “One time, someone called and demanded that I give them the personal phone number of our director, who specifically told me to not give out her phone number. But, the person kept demanding,” she said. “Even though the caller may be angry, there is no reason for me to get angry, too.” Despite having to deal with many small issues like this, Ko always has a bright and welcoming smile on her face, and she is the go-to-person for any general inquiries about the services and events offered at D.CAMP. She has one request, however, to visitors and users of the co-working space: Please show up at the opening time, and no earlier.   While Ko begins work at 9 a.m., the co-working space doesn’t open until 10 a.m. In an attempt to get their preferred seats, some people show up early and wait outside the glass doors, asking to be let in. Seeing this, she began letting in people a bit early from 9:50 a.m., but then people began showing up at 9:40 a.m. Therefore, she asks users of the space to be understanding of the opening time. Sehwan Park4th Floor | 4:30 p.m.-10 p.m.1 month  [4th Floor Infodesk Staff Member, Sehwan Park] Park’s responsibilities mainly deal with closing down for the night and helping out at any evening events. This includes checking inventory and seeing that everyone leaves the co-working space at closing time, 10 p.m. Sometimes, if the hard-working, focused entrepreneurs, leave the space late, he has to ask them to leave, and also ends up leaving late, a downside of the late shift. This evening shift on the 4th Floor has traditionally been filled by a male, since closing up and going home very late at night, when none of the other staff are around, might be more dangerous for a female. Check out the photos below for a more detailed look at what the Infodesk staff does. And next time you visit D.CAMP, take a moment to say hello to the friendly information desk staff members.  4F Co-working Space: If you are a member using the 4th Floor Co-working space, you have to temporarily trade in an ID to receive an access key card. See the 4th Floor Infodesk staff for more information. 4F Coffee Machine: D.CAMP’s 4th Floor has free instant coffee – BYOM (Bring Your Own Mug). The 4th Floor Infodesk staff members make sure the machine is stocked.    4F Library: D.CAMP has a growing library, located on the 4th Floor. One person can borrow one book for one week. If you’d like to borrow a book, talk to the 4th Floor Infodesk staff.   4F Snacks: HeyBread snacks are available for sale at the 4th Floor Infodesk. At the end of the day, the closing staff inventories what is left and puts them in the fridge to keep them fresh.    4F Lockers: Private lockers are also temporarily available. Ask the 4th Floor Infodesk staff for information on how to rent a locker.    2F Cafe: The 2nd Floor features a cafe, which has become very popular since it was opened earlier this year. With the 2nd Floor Infodesk located just feet away, Infodesk staff member Hyemi Lee says she has received many free coffees from resident entrepreneurs. To contact the author, email Lyndsey Twining at lyndseytwining@gmail.com.

D.CREW, 2014.07.21 오후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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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환하게 맞이해 주는 D.CAMP의 얼굴, 인포데스크를 파헤치다.

안녕하세요.D.Crew 김명지입니다. D.CAMP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던, 여러 번 방문하시는 분이던 맨 먼저 여러분을 맞이해주시는 분이 계세요. 바로 D.CAMP 2층과 4층의 인포데스크에서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D.CAMP를 이용하시는 분들 중 쑥스러움을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인포데스크에 먼저 다가가 물어보기 힘드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콘텐츠에서 인포데스크 직원 분들이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분이란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직원분들 소개를 통해 더욱 친해져 보아요. 해치치 않아요~     먼저 2층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층은 유료로 사용가능 한 D.Office와 좋은 원두로 저렴한 커피를 제공해주는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 겸 라운지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요. 예약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회의실도 여러 개가 있는 거 아시죠?  2층에는 D.CAMP가 만들어진 초창기부터 함께해오신 “이혜미”님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혜미님은 원래 4층에 계시다가 2층으로 내려오셨습니다. D.CAMP에 오래 계신 만큼 D.CAMP에서 일어나는 많은 행사와 방문객을 접해보신 분일 거에요. D.CAMP는 얼굴보고 사람을 뽑나 싶을 정도로 직원 분들이 모두 훈녀 훈남이였습니다. 이혜미님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사진촬영부탁에 살인미소를 팡팡 날려주셨습니다.     <밝게 웃어주시는 이혜미님> * 성별: 여자 * 레벨: LV15 (1년 3개월 차) * 근무시간: 9시- 6시 * 특징: D.CAMP 초기부터 함께 해오신 원년멤버! 디캠프의 히스토리를 다 알고 있음. 아리따운 외모, 모든 질문에 친절하고 꼼꼼하게 대답해주심.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이혜미님>   * 주로 하시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련한 질문을 해주셔요~ - 2층 D.Office 입주 관련 응대 -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온도 체크 - 정수기, 티백, 보드 등 꼭 필요한 물품 관리 - 2층의 회의실과 6층의 회의실 예약 관리 - 기타 2층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상담가능!   * 2층 이용하시는 분께 당부 드리는 말씀을 간단히 전해드립니다. - 라운지공간 운영시간은 9시부터 6시반 이에요. 6시반 이후는 출입이 통제되니 꼭 시간을 지켜주세요~    다음은 4층 인포데스크입니다. 4층에는 협업공간으로 멤버십 가입이 되어있으신 분들이 사용한 코워킹공간입니다. 무료커피도 제공되고, 헤이브레드의 맛있는 빵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증으로 만들어진 작은 도서관도 있습니다. 상당 수를 이나리센터장님이 기증하셨다고 합니다. (4층 시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D.crew 김동옥님이 작성한 콘텐츠를 참고해주세요. 여기클릭) 이런 다양한 시설들의 관리가 필요한 4층에는 올해 초부터 일을 하신 6개월 차 고민우님과 일한 지 2주되신 박세환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직원 분들 공통점은 전부 엄청난 훈녀 훈남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미소를 보면 절로 힐링이 된답니다. D.CAMP에 와서 보시면 아실 거에요!   먼저 "고민우"님입니다. 스타트업에는 관심이 있으신 건 아니고 우연한 기회에 D.CAMP에 들어오게 되셨다는데요. 이야기 하다 보니 CGV, 패션회사 등에 멋진 기업에서 인턴경험이 있는 인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와 불어를 전공하셔서 간단한 회화도 문제 없으시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른 것을 준비하고 계시다는데요. 일을 하면서 또 자기 꿈을 찾아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힐링미소를 팡팡~ 고민우님>   * 성별: 여자 * 레벨: LV6 (6개월 차) * 근무시간: 9시- 6시 * 특징: CGV, 패션회사 등에서 다양한 인턴경험이 있으신 인재! 아름다운 미모와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미소, 영어응대가능.   <단아한 미소를 가지신 고민우님> * 주로 하시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련한 질문을 해주셔요~ - 신분증과 출입카드 교환 - 대관/이벤트 문의 응대 - 매일 유용하게 쓰는 사물함 운영 - 마음의 양식을 채울 수 있는 도서관 관리 - 헤이브레드의 맛있는 빵 판매 - 복사, 스캔 등이 가능한 OA실 관리 - 책상, 의자 등 기물관리 - 기타 4층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상담가능!   다음은 "박세환"님입니다. 일한지 이제 막 한달이 되신 신입직원분이세요. 직원분들의 공통점인 힐링미소와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산업공학을 전공하셔서 친구와 함께 교육관련 아이템을 직접 창업해보고 싶다고도 말씀해주셨는데요. 실제로 창업에 관심이 많아 D.CAMP에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합니다. D.CAMP는 많은 창업자들이 모여드는 공간인 만큼 창업자들을 보면서 열정과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으시다고 합니다.    <듬직하게 업무를 보시는 박세환님>  * 성별: 남자 * 레벨: LV1 (1개월 차) * 근무시간: 4시 30분 - 10시 30분 * 특징: 적극적이고 밝은 미소를 가진 훈남, 영어 응대에 살짝 울렁증이 있음.   * 주로 하시는 일 고민우님과 동일합니다만, 저녁 행사가 있을 때 세팅에 도움을 주시고 마지막에 보안관리를 하시는 점이 살짝 다릅니다.  <수줍은 미소를 날려주시는 박세환님>   * 4층 이용하시는 분께 당부 드리는 말씀을 간단히 전해드립니다. - 아침 오픈 시간은 9시 50분입니다. 꼬옥 시간을 지켜주세요. - 종료 시간은 10시 입니다. 시간에 맞춰 짐을 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업무내용과 관련 없는 무리한 요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D.CAMP에는 이렇게 따뜻하고 친절한 미소를 가진 인포데스크 직원분들이 언제나 당신을 환영하고 있답니다.  D.CAMP를 잘 모르시는 분, 처음 오시는 분들은 직원분께 문의해주세요~ 그럼 저는 다른 콘텐츠에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CREW, 2014.07.21 오전 1: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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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시작, hackathon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D.crew 정수민 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더욱 아이디어와 창조가 산업을 리드하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처,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가 창의력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아이디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hackathon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hackathon이란? 핵카톤이라고 부르는데요.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서로의 아이디어를 해킹하듯 교환하면서 결론이 날 때까지 마라톤을 하듯 멈추지 않고 협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핵카톤은 IT기업 페이스북 조직문화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중요한 실리콘밸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을 넘어 새로운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페이스북의 핵심 프로그램인 것이죠.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직원들이 자발적, 즉흥적으로 만들어가는 아이디어 제안, 교환하는데요. 단순한 브레인 스토밍을 넘어 프로젝트를 통해 결과물까지 도출할 수 있는 과정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그 과정을 피자, 콜라 등을 먹으며 자유롭게 이루어진다고 하니 더욱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이 뉴스피드, 아이포토 등이라고 합니다.   hackathon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여러 곳에서 활용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스타트업, 젊은 층을 위한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전국규모의 Coding festival인 K-HACKATHON가 있고요. 에버노트는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beLAUNCH와 함께 해커톤을 진행하여 우수한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 삼성 역시 IT기계와 맞는 아이디어를 위한 핵카톤, 여성 개발자들을 위한 Pink Developer’s Day 역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활용하고 있는데요. 경기북부청 평생교육군 직원들이 고용복지,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토론을 하여 여러 아이디어를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7월 D camp에서도 Code for Seoul이 함께하는 hackathon, Hack day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인터뷰를 할 수 있었는데요. 자세히 보실까요? hackathon은 수개월을 거친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결과물도 낼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있었는데요. 이번 Hack day는 서울시 시민들을 위한 아이디를 데이터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등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정치, 행정 등 여러 팀에서 평소 시민들이 가졌던 궁금증이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계셨습니다. 각 팀은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하셨는데요. 각자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투표를 통해서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정치분야는 지역구 후보자나 의원들의 평소의 모습이나 활동을 보여주자는 아이디어를 가진 팀이 있었는데요. 선거 때만 보여지는, 비슷해 보이는 공약보다 훨씬 믿음이 갈 것 같고, 호응이 있을 것 같습니다. 행정분야는 평소 우리가 놓치기 쉬운 다양한 서비스나, 복지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셨는데요. 그 동안 우리가 어떠한 혜택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잘 알게 된다면 생활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초기단계라 여러 변동사항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바쁘신 와중에 뜻이 있어 모이신 분들이셨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모든 팀들 감사합니다.               핵카톤이 벤처, 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관련 책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책정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595333)   이상으로 hackathon 알아보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CREW, 2014.07.16 오후 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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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EW 멘토링] 이장님께 듣는 '일 잘하는 법! Hacking work 101' 입니다.

안녕하세요, D.CREW 김동옥입니다. 오늘은 D.CREW의 네트워킹, 지식 습득 혹은 교양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D.CREW 멘토링’의 이모저모를 소개할까 합니다. 첫 번째 D.CREW 멘토링의 멘토는, 무려 300명 이상의 (여)멤버가 가입되어 있는 여성창업자모임 ‘허스토리(herstory)’의 유일한 남성멤버이자 설립자이며, 국내에서 최초로 공동협업공간[co-working space]를 시작했고, 현재는 D.CAMP ‘이장님’으로 계신 양석원 팀장님(이하 이장님)입니다. 오늘(이하 이 글에서 오늘은 2014년 7월 9일 수요일입니다)의 멘토링의 주제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내 가치 높이기’ 정도가 되려나요? :) 어쨌든 양석원 팀장님께서 처음부터 오늘의 얘기는 개인적으로도, 회사에서도, 기사를 쓰거나 다른 곳에 있더라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말씀하시네요. 기대기대. 두근반세근반.   [사진 1] 오늘 들려주실 주제의 제목은 ‘Hacking work 101’이군요. 아래의 글은 이장님께서 들려주신 얘기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1. 도메인을 구입하라! 어떤 일이던지 처음에 시작할 때는 약간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첫 걸음도 투자로 시작합니다. 1, 2만원정도의 적은 투자이니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첫 번째 투자, 그것은 바로 자신만의 도메인을 사는 것, 인터넷 세상에서 자신만의 주소를 갖는 것입니다. 주소를 갖는 것이기에 도메인을 고를 때는 신중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결정하고, 미래 자신의 브랜드와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자기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고, 미래에도 의미가 지속되는 도메인을 정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http://dongock.kim 이라는 도메인을 구입했어요. 제 이름으로만 이루어진 직설적인 도메인도 상대방이 외우기 편해서 꽤 괜찮은 선택이지 않나 싶어요. * 도메인은 whois.com이나 godaddy.com이 저렴합니다. 굳이 비싼 곳에서 도메인을 살 필요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사진 2] GYOD!!   이렇게 구입한 도메인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모아두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고, 외부와 소통하는 창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외부와 협업할 때 협업도구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Naver Works, Daum Smart Work 등). 그리고 명함 하단에 자신의 도메인이 적혀있다는 것은, 인터넷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   D.CREW도 도메인을 하나 구입해서 네이버 Works같은 것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어유, 좋네요. :) D.CREW 2기부터는 적용을 해도 좋겠죠?!!   2. Be yourself. 주제를 선정하고, 글을 모으자! 도메인을 샀다면, 자신만의 주제를 정해야 합니다. 도메인은 이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주소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이 주소를 보고 찾아왔는데 황폐한 땅만 있다면 아무도 다시 찾지 않겠죠. 번듯한 건물 하나 정도는 있어야 계속 찾아올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집’을 지어야 합니다.   이장님은 도메인을 구입하고 난 후에 자신이 정한 주제에 맞는 외부의 글을 계속 스크랩해서 담으셨다고 해요. 그렇게 특정 주제의 글만 스크랩을 계속 하게 되면 주제를 보게 되는 눈, 혹은 통찰력이라 그럴까요? 어쨌든 그렇게 자신만의 관점이 형성됩니다. 그렇게 된 후에 스크랩한 글에 자신의 의견을 한 줄, 두 줄 정도 달기 시작하는 거죠. 보는 눈이 성숙해지면 스크랩 글은 링크로만 대체하고,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을 작성해도 글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파워블로그로 거듭나는 거죠~)   3. 주제에 맞는 글 모으는 방법. 자신의 홈페이지에 외부 글을 모으려면, 우선 외부 글을 부지런히 찾아다녀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꽤 시간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장님께서 추천해주시는 방법! ‘네이버 뉴스’에 접속한 후에, 자신이 관심을 갖는 주제를 키워드로 검색을 합니다. 검색결과 창을 유심히 보면 우측에 ‘RSS’라는 항목이 있는 것이 보일 겁니다. 이 주소를 복사하여 자신이 사용하는 RSS 리더에 등록해두면, 앞으로는 네이버 뉴스에 키워드가 포함된 뉴스가 뜨면 바로 알림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훌륭하죠?     [사진 3] 바로 여기입니다. RSS!!   이 외에도 ‘구글 뉴스’에 가면 환경 설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뉴스만을 보거나 이메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는 파워 트위터리안만 잘 팔로우해도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 4] IT 최신 소식은 한국경제신문의 김광현 기자님 트위터를 통해 대부분 얻을 수 있죠~   이렇게 수집한 정보는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많은 관련 업체의 정보를 일일이 알아보거나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있을 시간이 어디 있나요. 이렇게 도착하는 기사들만 잘 읽어둬도 훨씬 도움이 많이 됩니다.   4. 꼭 모니터링을 하자! 린 스타트업의 과정을 도식한 그림이 아래에 있습니다.  [그림 5] 린 스타트업의 과정 (이미지 출처: 웹플러 블로그)   위 과정 중, 한국 사람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지만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도 한 ‘MEASURE(평가하기)’ 단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어느 정도 업계에 대한 안목이 생기고 좋은 글을 작성할 수 있다면, 자신이 작성한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실 전문가라는 것은 자신이 붙인다기 보단 남들이 붙여주는 꼬리표 같은 거죠. 스스로를 전문가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전문가라면, 그것보다 슬픈 것이 어디 있나요. 흑흑.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작성한 글이 어떻게 사람들 사이에서 읽히고 전파되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글을 하루 중 언제, 일주일 중 언제 발행했을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지, 글의 리드기사를 어떻게 썼을 때 사람들이 더 많은 흥미를 보이는지, 그림은 삽입을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닌지 등등 통계를 내어 확인하여야 합니다. 통계를 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SNS에는 자신의 글이 얼마나 널리 전파되었는지 알려주는 통계 창이 따로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같은 CMS에서는 이것이 더 쉬울 거고요.   페이스북에 쓰는 글의 경우엔 4줄 이하로 글을 쓰고, 사진을 포함하면 클릭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장님께서 관련된 글을 읽고 D.CAMP 페이스북 페이지로 직접 실험을 해보셨다고… ^^     [사진 6] D.CAMP의 페이지로 실험을 한 사례를 소개해주고 계신 이장님   5. 최소한 HTML을 배워라. HTML을 알면 웹에 대한 이해도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이미지를 넣거나 간단한 스크립트를 웹 페이지에 추가하는 것을 아주 쉽게 할 수가 있죠. 예를 들어 구글 지도에 자신이 다녀온 식당을 표시하는 화면을 만들어야 한다면, HTML을 모르는 경우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그게 절대 어렵지가 않습니다. 엑셀 문서에 자신이 다녀온 곳을 주소와 이름으로 작성해두고, 간단하게 구글 지도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장님은 HTML을 공부하기 위한 공간으로 코데카데미(codecademy) 를 추천해주셨습니다.   6. 효율을 높여주는 툴들 마지막으로 이장님께서 직접 사용하고 계신 서비스, 툴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직접 다운받아서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버퍼:  자신의 SNS에 글을 발행하는 것을 도와주는 서비스. 스토리파이: 여러 미디어에 산재한 글을 하나에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구글 이미지 검색: 검색어 대신 이미지로 검색을 하는 서비스. 메일침프: 대량으로 메일을 보내는 서비스. 2000개까지 공짜.   크롬 익스텐션(Chrome Extensions) 모멘텀(momentum): 크롬에서 새 탭을 열었을 때 멋진 사진과 오늘의 일정을 알려주는 익스텐션. 와이즈스탬프.(wisestamp): 메일을 보낼 때 서명을 생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익스텐션. 예스웨어(yesware): gmail에 수신확인 기능을 추가해주는 익스텐션. 라포티브(rapportive): 메일 송신자의 SNS 활동을 같이 보여주는 익스텐션.     [사진 7] 이장님이 잘 나와서 한 컷!!   그리고 마지막엔 역시 치느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네트워킹 할 때 치느님이 없으면 대화가 안되죠~    [사진 8] 치느님 치느님. 당신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사진 9] 치느님 사진은 최소 두 장은 넣어줘야죠.   그렇게 D.CREW 멘토링의 하루는 저물었습니다. 도움이 되는 얘기를 많이 듣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 :)     다음에 또 다시 흥미로운 콘텐츠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CREW 1기 김동옥

D.CREW, 2014.07.11 오후 2: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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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NTOR] 스타트업 인사관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태풍 '너구리'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더위는 한풀 꺾이면서 재난 사고에 관한 뉴스는 들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D 위즈돔 기자단 이상정입니다.   [사진1. D.MENTOR가 열리는 5층에 새로운 간판이 생겼네요!? ^^]   "스타트업 조직과 역량강화, 고민해 본 적은 있니?" 7월 D.MENTOR의 두 번째 순서는 인퓨처컨설팅 유정식 대표님이 자리해주셨습니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직을 운영할 때 비전, 전략, 조직시스템, 전술들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에게 있어 인사관리는 고민거리이면서 동시에 후순위에 머물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업 규모가 작아 구성원의 숫자가 적기에 향후 보완과제로 머무르는 상황인 것이지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라는 책의 저자 짐 콜린스의 말처럼,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기”위해서는 처음부터 인사 철학을 명확히 설정하고 가야할 것입니다. 그래야 그 철학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014년 19번 째 D.MENTOR 시간에는 <스타트업의 인사관리>라는 주제로 기업들이 명심해야 할 인사관리의 핵심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시간과 마찬가지로 조직 역량과 더불어 사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노하우를 얻기 위한 참가자들이 자리해주셨습니다.   잠깐! 인퓨처컨설팅(inFuture Consulting)이란? 단순히 보고서만 던져주는 컨설팅 형식을 배제하고 지속적인 어드바이스를 위주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인퓨처컨설팅의 일하는 방식입니다. 시나리오플래닝을 비롯하여 조직 내부의 문화상의 이슈, 인사관리 및 인재양성에 관한 이슈 등에 대하여 노하우와 지식,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infuture.kr/ 여러 저서를 발간한 경험이 있으신 유정식 대표님. 작년 ‘착각하는 CEO'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경제·경영 서적 베스트셀러 2위까지 올랐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사람을 이해하고, 직원들이 어떠한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하여 CEO로서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적었다고 합니다. 강연에서는 직원들의 심리라는 부분을 좀 더 세세하게 다루어 주셨습니다.   [사진2. 유정식 대표님의 강연은 C room에서 진행됩니다~~]   우선, 경영이란 것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경영이란?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람을 관리하고 자원을 운용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이 중 사람을 관리하는 수단으로 평가와 보상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평가/보상과 같은 장치는 직원들에게 행할 수 있는 ‘동기 부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외재적 동기로 주로 쓰이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 내재적 동기 - 마음에서 우러러 하고자 하는 행위 동기  ▣ 외재적 동기 - 외부적 요구, 혹은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동기   그러나 외재적 동기로써 하는 행동들은 오래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연봉을 대폭 인상해 주더라도 그 효과가 1~2개월 밖에 가지 못한다는 심리적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해 주었습니다. 연봉으로 동기를 부여하게 되면 수혜자는 지속적으로 연봉 인상을 기대하게 되고, 충분히 시장 수준보다 높은 연봉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금전적인 보상을 일하는 동기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첫 번째로 인사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금전적인 보상에만 근거한 동기부여를 지양하면서, 우리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여 팀 케미스트리(Team Chemistry)를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평가, 기업게에 약인가 독인가?]   여기서 유정식 대표님이 강조하신 부분은 ‘평가하려 하지 말아라!’입니다. 설문조사 결과, 직원 평가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대답이 90%를 차지하였고, 현재 평가 시스템에 만족한다는 답변을 한 기업은 5%에 불과했습니다. 평가의 목적은 해당 직원의 역량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함입니다. 직원의 역량 계발과 동기 부여, 성과 향상을 위한 성과 평가가 올바른 평가의 목적입니다. 그러나 점수를 매겨 1등부터 꼴찌까지 세워놓는 데에만 의의를 두는 게 현실이기에 이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점수를 통해 승진을 결정하고 보상을 결정하는 시스템에서는 직원들의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에서 행하고 있는 평가 시스템이 왜 실패하는 걸가요? 대표님은 “잘못된 가정 때문”이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평가를 우선적으로 하여 성과급을 부여한다면 직원들이 만족할 것이라는 가정 자체가 잘못됐다는 설명입니다. 성인은 자신이 사고한 대로 행동하고, 이에 대해 책임을 지는 존재입니다. ‘통제’라는 X이론이 옳다는 가정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성인 존재인 직원들의 심리를 존중하고, 그들의 심리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발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CEO의 올바른 행동이며 Y이론적인 접근입니다.   [사진3. 자리를 메운 디캠퍼들!]   한 기업이 있습니다. 이 기업은 승진심사가 없습니다. 때가 되면 과장, 차장, 부장 등의 직급에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임금의 피크는 존재하지만 정년이 없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기업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지도 중요하게 생각해, 직원들에게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호텔식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세 번째 제도에서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데, 직원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고 우유만 가져가는 모습을 본 사장이 “아침 식사보다 아침잠이 더 중요하니까 식사를 안하는거야. 아침 식사 quality를 높인다면 모두가 아침을 먹지 않을가?”라는 역발상을 제시했고, 매 끼니가 15000원 수준으로 고급스럽게 제공되어 모든 직원들이 아침 식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례는 임금 인상과 성과급과 같은 외재적 동기와는 상반된 인사 관리 방식이었습니다. 직원들을 통제하지 않으면 방종이 될 것이라는 가정이 많지만, 자율성을 보장하게 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평가가 불필요한 이유는 사람이 내는 성과를 객관적인 지표로 분석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 선수의 성과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평가 지표가 있습니다. 골, 스피드, 수비능력, 드리블, 패스성공률, 체력 등과 같은 경기력에 관한 지표뿐만 아니라 포지션이해, 팀워크, 팀원들과의 관계, 가족 문제, 여자관계 등 굉장히 복잡한 지표를 들어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평가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복잡한 것입니다. 누가 잘하는지 꼭 측정해야 할가요? 굳이 평가하지 않아도 썩은 나무인지, 원석인지를 가려내는 혜안만 가지고 있으면 기업을 좀 더 원활하게 경영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기업 사례 분석]   링크된 동영상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GQmdoK_ZfY) '무주의 맹시'라는 주제를 가진 동영상입니다. 짧은 동영상을 보시면서 혹시 고릴라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셨나요? 흰 옷을 입은 사람들과 검정 옷을 입은 여자들에 집중하면 그 이외의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현상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이는 ‘평가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꼬집은 동영상으로써 많이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반스의 실험의 예제를 들어보겠습니다. A팀에게는 팀 성과에 따라 10달러를 제공하였습니다. 반면에 B팀에게는 팀 성과에 따라 5달러를 부여하고, 개인 성과에 따라 5달러를 추가로 제공하였습니다. 어떤 팀의 성과가 더 높았을까요?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B팀이 더 잘했습니다. 한 방에서 진행된 이 실험은, 개인 차등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실험이었습니다. B팀은 철저히 개인 플레이를 하였고, 한 팀원이 어려움을 겪더라도 결코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같은 팀원을 공격하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팀 전체에게 있어 매우 위험한 행위이며 조직으로 확장한다면 기업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없는 문제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를 수식으로 정리해 본다면, 인데, 성과의 94%는 시스템으로부터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Z=개인의 성과 / X=개인의 기여 / Y= 시스템 효과) “쥐를 잡아오면 포상”을 주는 시스템을 제시하면 사람들은 쥐를 사육하게 됩니다. 그리고 “평균 처리 시간”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제시한다면 쉬운 접수건만 처리하려 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해당 평가 지표를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향만 고집하게 됩니다. 평가라는 잣대가 직원들을 비윤리적으로 만들고, 시스템으로 인해 초기 목표와는 다른 역효과를 내게 된다는 사례였습니다.     [마치며‥‥‥.]   아무리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80%의 직원들은 자신이 상위 20% 이상이라고 생각한다는 통계 결과만 보더라도 객관적인 평가에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평가 결과에 의해 발생한 상대적 불평등으로 직원들은 반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굳이 평가를 해야 한다면 ‘절대적 평가’를 실시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전 직원에 대해 보상을 실시하더라도 필연적으로 ‘차등 보상’이라는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효과적인 동기부여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탈출 시뮬레이션>에서 비행기 사고 당시 1등 탈출자에게 11달러의 상금을 주는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상금을 받기 위해 협력이 상실되고 해당 상황은 아비규환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원이 탈출하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겠지요?   차등 보상에 따른 불만족은 여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 기업 청소부들의 연봉을 가지고 보상 만족도를 분석한 적이 있습니다. 월 2000달러를 기본급으로 제공하고 있었는데, 기본급을 그대로 유지한 채 성과급을 3% 인상했습니다. 이 경우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향후 성과급 수준을 6%, 9%수준으로 올렸을 경우 직원들의 보상 만족도가 급감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은 2000달러의 기본급밖에 받지 못하는데, 옆에 있는 직원은 성과급 9%까지 챙겨 2180달러를 받았기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사진4. 올바른 인사관리는 직원들을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야기를 마치며 직원들을 뽑을 때 추구해야 할 법칙 한 가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3의 법칙’은 <한 사람에 대해서 최소한 3번의 인터뷰를 해야 한다 + 세 명의 다른 면접관들과 이야기를 해보아라 + 3곳의 다른 장소에서 인터뷰 해보아라 + 해당 구직자를 3개월 동안 바라보아라>를 만족하는 구인 방식입니다. 이렇게 뽑은 직원들에게 올바른 동기부여를 하기 위한 방법은 바로 존중입니다. 이는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것이며, 그 사람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타당할 경우 즉시 반영해 주는 것입니다. 이는 인정, 권한이양, 기대치 제시, 신뢰, 배려, 파트너링, 피드백 등으로 가능합니다. 경영자들은 사업에도 신경써야 하지만 항상 직원들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점도 강조하였습니다. 대화에서 직원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직원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가 갖춰진다면 성공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다양한 기업 사례들을 소개해 주며 단순히 ‘평가하지 말아라!’가 아닌, ‘평가가 필요 없는 이유’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What's Next!?]   벌써 올해의 20번 째 강연이 진행되는군요! 7월 인사관리 강연의 다음 순서는 <쫄지말고 회계하자>라는 주제로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연구소 윤정용 대표님이 자리해주십니다.   [사진5. 7월 17일 D.MENTOR는 "쫄지말고 회계하자" 입니다]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다는 말인가!' 살아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그의 책 '회계경영'에서 한 말입니다. 회계를 모르고 경영을 하는 것은 맥도날드에서 가정집 백반을 주문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업의 모든 활동은 숫자로 기록되고 회계는 그 숫자를 바탕으로 경영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회계에 쫄 필요 없는 이유와 3가지만 알면 반은 끝나는 회계의 민낯을 드러내보려고 합니다. 회계, 재무제표, 숫자가 빽빽한 엑셀 시트만 보면 미리 쫄고 보는 분들 함께 회계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주요 목차  - 회계가 필요한 이유  - 회계에 쫄 필요 없는 이유  - 회계란 무엇일가?  - 회계, 이것만 알면 된다!   참가 신청 : http://www.dcamp.kr/event/apply/214

위즈돔, 2014.07.11 오전 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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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NTOR] 회사의 성장을 점화시키는 조직 역량 강화

  7월이 찾아왔습니다.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밤낮이 바뀌어 힘드신 분들,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D 위즈돔 기자단 이상정입니다.   “스타트업 조직과 역량가와, 고민해 본 적은 있니?” 라는 주제로 시작된 7월 강연의 첫 순서는 <회사의 성장을 점화시키는 조직 역량 강화>입니다.   [사진1. 오늘의 강연은 C Room에서 열립니다!]   기업이란 개인이 혼자서 경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럿이 함께 조직을 형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포츠에서도 개개인의 선수가 뛰어난 팀이 늘 승리하는 것이 아니듯, 훌륭한 개개인이 모인 조직도 목표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 ‘조직 역량’이라는 것을 관리하고 또 고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물론 조직 역량에 대한 정의는 매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조직 역량을 무엇이라 정의하더라도 지속 성장하는 위대한 조직은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성과뿐만 아니라 조직의 건강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스타트업의 대표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사고 방법과 팀원 간의 소통, 그리고 팀 업무 프로세스를 MECE기법으로 접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팀원들과 어떻게 협업을 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지 각자의 방법을 찾는 시간도 병행되었습니다. 이날은 보기 드물게 칠판 필기를 활용해 강의를 진행해 주셨는데, 참여자들의 궁금증과 니즈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이를 판서를 통해 이해를 돕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참여자들의 호응도 매우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조직 역량 강화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주신 이언그룹 정종찬 부사장님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잠깐! 이언그룹(EONgroup)이란? 98년 설립 이후 꾸준히 국내 컨설팅업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 이언그룹은 고객사의 전략개발뿐 아니라 실행의 양 측면을 지원합니다. 전략의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 개발이 종료된 후에도 고객사의 전략 실행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문하는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략 개발에 수반되는 리서치를 강화해서 경쟁, 고객, 기술에 대한 정보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사들의 정보에 대한 니즈를 충족해 드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eongroup.co.kr/     우선, 컨설팅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의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병원을 찾는 것처럼, 어떠한 기관이 문제점이 생겨 이를 해결하고자 할 때 관련 기관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내부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Solution이 없을 때 컨설팅 회사에 자문을 구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사업 확장 및 정치 등에 대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Research활동이 필요한데 이러한 것들도 컨설팅 회사에서 담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고객의 Issue 해결에 필요한 분석력과 communication 역량 등 실제 업무에 직접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skill들을 컨설팅 결과와 원활한 현업 적용에 있어서의 고객사 needs를 충족해 주는 것이 컨설팅 회사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문제 인식 ⇒ 현황 분석 ⇒ 해결방안 도출 ⇒ 계획 및 실행’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조직 측면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업무라고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2. 컨설팅업에서 하고 있는 일반적인 업무 Process]     본격적인 강연으로 돌아와 ‘성장을 점화하는’ 조직 역량 강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강연 참여자들 중 몇몇 분을 호명하시며 조직 역량 강화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공유했습니다. 참여자 분들은 조직의 목적에 부합하는 리드 방법, 그리고 개개인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적합한 Insight를 제시하는 것 등의 의견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실제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공장 설비, 자금, 특허권, 업무 프로세스 등 다양한 것들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적 자본으로 분류되는 개개인들의 역량 역시 회사 경영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개개인들의 역량을 크게 세 가지로 개인 역량 / Interpersonal(협업) / Work Smart 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세분화할 수 있었던 것은 MECE기법으로 사고하였기 때문입니다. 한 번 풀어보세요! 지구를 둘러싼 기다란 끈이 있습니다. 지구 둘레만큼의 길이인 이 끈에 10m짜리 끈을 이어붙였습니다. 그런 후 10m 길어진 이 끈으로 지구를 둘러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구와 둘러싼 끈 사이에 공간이 생기게 되겠죠? 이 공간을 통과할 수 있는 '가장 큰 것'은 무엇일가요? (예를 들어, 축구공이 정답이라면 그보다 작은 테니스공 등을 포함하고 있는 정답이라고 정하겠습니다!) ① 생쥐   ② 고양이   ③ 사람   ④ 코끼리   ⑤ 통과하지 못함     MECE기법이란, 논리적 사고의 기본이 되는 개념으로서, Mutually(상호) Exclusive(배타적인) Collectively(전체) Exhaustive(포괄)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고객, 경쟁사, 자사를 분석할 경우(3C분석 = Customer/Competition/Company) MECE기법이 자주 사용된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분석하거나 새로운 대안을 도출할 때 기존 이론과 Tool을 먼저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을 조직 역량에 대입해 본다면 로직 트리(Logic Tree)기법으로 해석해 볼 수 있었습니다. 로직 트리 기법의 예로 현재 업계 교육 현황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먼저 외부현황과 내부현황이라는 두 카테고리로 나누어볼 수 있고, 내부현황이라는 카테고리를 세분화 한다면 전략/조직/운영/사람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전략’이라는 부분을 더 나누어 본다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현재의 모습/이 두 과제의 Gap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현재의 모습이라는 것을 재무/非재무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가 있을 때 잘게 쪼개어 Level별로 분석하는 기법을 MECE적인 접근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3. 초상권 있으신(?) 정종찬 부사장님!]   이러한 로직 트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동질성, Level> = 네 사람이 음식점을 고르는 과정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1. 동질성 - 한식, 중식, 일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커피숍을 가자고 제안을 한다. 이는 대화의 주제와 맞지 않으며 ‘동질성’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다. 2. Level - 중식으로 결정했다. 세 사람이 짜장면, 탕수육,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남은 한 사람이 샥스핀을 주문했다. 현재 단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Level과 다른 주제가 될 수 있다.   MECE적인 접근 Skill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한 가지 Topic을 설정해 이에 대해 MECE적인 접근을 자주 경험해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연습을 할 때에도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요소에 대해 각기 다른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요소, 순서(시간), 이해관계자, 입장(민감한 사항), Level 지역> 이밖에 Quality가 높은 로직 트리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우선 분석 주제에 대한 배경 지식이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석유 화학 산업에 대해 MECE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 해당 업계에 대한 배경 지식이 부재하다면 올바른 분석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도 우수한 MECE기법 분석을 하기 위해 20번 이상 변경/수정 작업을 거친다고 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경영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SWOT분석 기법은 각각의 요소에 대한 MECE적 분석 이후 이들이 교차되어 종합적 사고와 해결방법을 도출하는 강력한 Framework라고 합니다.   결론으로 들어가보면, 조직 역량 강화에 가장 기본은 의사소통이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상호존중(Respect)가 깔려 있어야 하며, 이는 교육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Sender와 Receiver가 있습니다. Sender는 다양한 채널(음성/바디랭귀지/문서 등)으로 내용을 전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채널 사이에 무언가가 존재합니다. Sender와 Channel 사이에는 ‘인코딩’이 존재하며, Channel과 Receiver 사이에는 ‘디코딩’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A가 B에게 “참 잘생겼다!”라는 진심을 전했을 때, B는 “거짓말 하고 있네!”라고 받아들일 수 있으며, A가 “너 보기 싫어!”라고 거짓을 얘기했는데, B는 “상처받았어!”라고 떠날 수 있습니다. 즉, Sender의 의도가 Receiver에게 전달되는 과정에는 여러 과정이 있으며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굉장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MECE기법에 대한 실습과 적용으로 주어진 시간에 조직 역량 강화에 대한 적용은 생략되었지만, 참여자들이 하나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갈 수 있었던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하여 조직을 운영하되,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과 역할을 정확히 구분하여 세부적으로 분석하는 MECE기법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시간 D.MENTOR에 자리해주신 이언그룹 정종찬 부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What's Next!?]   [사진4. 7월 두 번째 주제, "스타트업의 인사관리"]   <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라는 책을 보신 적이 있나요?  많은 기업가들이 최고로 꼽는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 위대한 리더들이 전환에 착수하면서 맨 처음 한 일은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우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나서 버스 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했다.즉 비전, 전략, 조직시스템, 전술 등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가 더 중요 한 일의 지침이었다.(사람이 중요한 자산이 아니라 적합한 사람이 중요한 자산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스타트업에는 해당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반대일겁니다. 구성원의 숫자가 적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많은 스타트업에게 인사관리는 후순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이 커지고 나서 인사를 정비하겠다는 생각일텐데요.    짐 콜린스의 말처럼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기'위해서는 처음부터 인사철학을 명확히 설정하고 가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그 철학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들이 명심해야 할 인사관리의 핵심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참가신청 : http://dcamp.kr/event/apply/213    

위즈돔, 2014.07.08 오전 2: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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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EW REPORT] 개인 밀착 맞춤형 마케팅 도구, 비콘

직장인 A양은 토요일 오전에 백화점으로 향했다. 여름에 입을 옷이 마땅치 않아서였다. 백화점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스마트폰이 울렸다. 자신이 즐겨 입는 브랜드인 L사에서 반팔 원피스의 20% 할인 쿠폰이 왔다. 평소 레드와 블랙 계열의 옷을 즐겨입는 A양의 취향에 딱 맞는 붉은 색 원피스였다. 쿠폰을 클릭하고 3층에 있는 L사로 향했다. L사 매장에 들어서자 직원들은 A양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하고, 쿠폰에 있던 원피스를 보여준다. 옷 사이즈도 평소 입었던 55사이즈와 동일하다. 마음에 들어 구매를 결정한다. 잠시 후 결재가 완료되었다는 매니저의 인사와 함께 매장을 나선다. 집 근처 마트를 지나자 스마트 폰 알람으로 매일 마시던 우유 구매 팝업이 떴다. 어제 떨어진 우유를 마트에서 구매해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스마트폰으로 구매금액과 포인트 카드 적립내역이 기재된 영수증이 도착해 있었다.   각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타깃 마케팅이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까지도 특정 마케팅 제품에 대한 타깃 층을 연령대, 성별 등으로 최대한 세분화하여 접근해오고 있지만, 개인이 아닌 집단에 초점이 맞춰진 분류라 비용 대비 효율성이 낮은 것을 감수해야만 했다. 최근 빅데이터가 등장하면서 개인 맞춤형 마케팅 시대가 도래하나 싶었으나, 실체도 없는 빅데이터를 유연하게 사용할 만한 도구나,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대안은 부족했다.   <아이비콘>  이 때, 섬세한 타깃 마케팅에 목마른 마케터들 앞에 재미있고 혁신적인 툴이 등장했다. 바로 아이비콘(이하 비콘). 저전력 블루투스(BLE Bluetooth Low Energy)를 일컫고 NFC의 진화된 모델, NFC킬러(NFC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도구)라는 별명을 가진 비콘은 지난해 말 미국 250여 개 애플스토어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반짝 스타로 앞으로의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은 NFC와 비콘은 무엇이 다를까. NFC보다 더 정교한 기술력이 비콘의 핵심이다. 우선 50초 범위 내에서 오차범위 5cm 정도로 정교하게 주파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아, GPS나 NFC보다 훨씬 정교하면서도 위치파악 범위가 넓다는 것이다. 상용화 된다면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맞춤형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되어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콘의 가장 혁신적인 점 중 하나는 사용자들의 모든 시간을 사용하는 행동들을 데이터화 하여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사용자들이 하루 중 어떤 공간에 가장 많이 머물러 있는지, 어떤 일들을 하는 지에 대한 엄청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통신하더라도 배터리 소모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NFC처럼 스마트폰을 리더기에 가까이 가져가서 태그할 필요 없이 비콘이 설치된 곳을 지나가기만 해도 데이터 전달이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걸어가는 방향 등을 파악하여 개인에 특성화된 메시지, 특정 쿠폰을 발송할 수 있는 것이다.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관람을 할 때는 실시간 문화 정보 획득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승하차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은행에서는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카드 삼아 현금을 인출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단시간에 원하는 정보와 행동을 빠르고 간편하게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비콘을 활용하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개개인의 구미에 최대한 맞춘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어 마케터들과 고객 경험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스퀘어> 해외는 스퀘어, 국내는 춘추전국시대 국내외에서 비콘을 포함한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해외의 대표적인 주자는 2009년 트위터 공동창업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한 스퀘어(Square)다. 스퀘어 시스템을 이용하면 점주들은 가맹수수료도 단말기 결재 가격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 개개인의 구매 데이터를 축적하고 자동 분석해 고객들의 구매 경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마케터들은 개개인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구현할 수 있다. 스퀘어는 2012년 8월에는 스타벅스에게 2,500만 달러를 투자 받고 제휴도 했다. 현재 미국 전역 스타벅스 7천 개 매장에서 스퀘어로 결제를 하고 스퀘어를 가맹점이나 자영업자들에게 사실상 무료로 판매하고 있다.   <어비팩토리 어비콘> 국내에서는 대기업부터 벤처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SK플래닛이 선보인 시럽이다. 시럽은 스퀘어와 비슷한 기능과 혜택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OK캐쉬백, 기프티콘 등으로 축적된 DB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사용 경험에 접근, 비교적 수월하게 첫 발을 내딛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SK텔레콤에서 장소나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실내 측위용 비콘 4종(페블, 마블, 님블, 트레블)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플랫폼 위즈턴을 출시하기도 했다.  벤처기업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라온스토리는 국내 최초로 비콘 기술을 상용화한 비폰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어피팩토리는 아이비콘 송신기 어비콘을 출시했고, 퍼플즈는 최근 레코 아이비콘을 출시해 비콘 사업을 시작했다.   기술의 정교화, 보안, 정보 필터링 등은 향후 비콘의 해결과제 비콘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아직 비콘 기술을 상용화한 도구들이 정교하게 작동되지 않는다. 정확한 기술이라는 명성을 얻을 때까지 기술력 보완에 힘을 써야 한다. 거리 상에 근접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원하지 않는 다양한 마케팅 소식들이 제공되어 고객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은 어떻게 원하는 정보만을 받고, 마케터도 원하는 기술만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 블루투스 상태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켜 놓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결제 서비스가 들어가면 보안에 대한 이슈도 큰 과제다. 스퀘어가 최근 미국 전역에서 급 성장하고 일본 등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던 데는, 고유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보안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이 한 몫 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와 결제 상 보안 문제가 늘 화두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결재 시스템에 있어서 보안 문제는 늘 숙제처럼 따라다닐 것이다. - D.CREW 김미영      

D.CAMP, 2014.07.07 오후 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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