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일정보기

D.CAMP 행사

  • GA Study 오리엔테이션 이벤트보기

    2F 다목적룸 (최대 25인 수용) 2014.11.22 14:00 ~ 16:00
  • Up with People 프로그램 설명회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11.22 13:00 ~ 18:00
  • Meteor Korea DEV School For Starters 2nd 이벤트보기

    2F 다목적룸 (최대 25인 수용) 2014.11.25 19:00 ~ 21:30
  • GCGC - 모바일 게임서버를 왜 굳이 웹서버로 만드나요? 이벤트보기

    6F 다목적홀 (최대 150인 수용) 2014.11.25 19:00 ~ 22:00
  •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인사관리(HR)/채용 사례 및 전략 세미나

    6F 다목적홀 (최대 150인 수용) 2014.11.26 14:00 ~ 18:00
  • konolabs meeting

    6F 회의실 B (12인 수용) 2014.11.26 19:30 ~ 21:30
  • 중소/중견기업 경영진 대상, 사례를 통한 영업관리 전략 공유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11.27 14:00 ~ 17:30
  • 2014년도 기상기후산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창업경연대회

    2F 다목적룸 (최대 25인 수용) 2014.11.27 10:00 ~ 19:00
  • 스타트업 준비 - 우분트 컴즈

    6F 회의실 A (14인 수용) 2014.11.27 19:30 ~ 22:00
  • IoT 개발자를 위한 IPv6 대응 전략 세미나

    6F 다목적홀 (최대 150인 수용) 2014.11.27 12:00 ~ 18:00
  • 핀테크 포럼

    2F 다목적룸 (최대 25인 수용) 2014.11.28 10:00 ~ 14:00
  • [T아카데미 전문가 과정 통합 프로젝트 발표회]

    6F 회의실 A (14인 수용) 2014.11.28 10:30 ~ 17:30
  • [T아카데미 전문가 과정 통합 프로젝트 발표회] 이벤트보기

    6F 다목적홀 (최대 150인 수용) 2014.11.28 10:00 ~ 17:30
  • 매스노트가 제안하는 새로운 수학교육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2014.11.28 10:30 ~ 13:30
Event
신청기한
2014.11.23 (일)
행사일시
2014.11.24 (월)
행사장소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신청현황
정원 1000
이벤트 김윤진, 2014.10.14 오전 11:20, 1
Event
신청기한
2014.11.27 (목)
행사일시
2014.11.27 (목)
행사장소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신청현황
신청자 39 / 정원 50
이벤트 위즈돔, 2014.11.18 오후 8:50, 0
Notice

JOIN 'HWTREK' TODAY TO MAKE HARDWARE DEVELOPMENT EASIER FOR YOU!

  About HWTrek (Hardware Trek) : http://goo.gl/83gqVU     HWTrek is a cloud-based platform providing an ecosystem for hardware developers and startups. Through the Product Development Hub, a Software-as-a Service tool dedicated for hardware projects, HWTrek guides project creators through a very thorough step-by-step process from idea to design to development and finally production.     We help you to fetch resources needed at every stage of the project with our fast growing pool of industry experts ranging from marketing gurus to design experts to renewed quality manufacturers. Check out the Asian Innovation Tour we held for hardware startups here. Learn more about HWTrek: www.hwtrek.com and here.   How to apply Simply sign up free as a creator on HWTrek. Fill in a questionnaire about your hardware project and put remark saying that you are from D.CAMP.   Applying Criteria Must be a hardware innovation and have a clear function. Must fit within one of the following categories: Wearables, Industrial Applications, Sports, Toys / Games, Cameras / Audio & Video, Family / Home Automation, Mobile Device Accessories, Auto, Health and Science. Can’t find a suitable fit? Select the closest match and we can assist you later. Must not use designs, intellectual property, media or other content that you don't have the rights to. Using such material is almost always against the law. Can only be launched by members of at least 20 years of age. Language requirement: English.   Benefit We will provide each project creator from D.CAMP a free diagnostic consulting session via a skype call with our experienced in-house PM team for a project review. A dedicated Project Development Hub (PDH) will be released to each project creator with a tailor-made template schedule for creators to edit, collaborate and monitor tasks throughout the whole project cycle. Based on #1 and #2, we’ll identify relevant industry experts/mentors for project creators to reach out to at each stage of the project throughout the whole project cycle. We will offer discount to project creators from D.CAMP on our premium offline programs.   Contact HWTrek / Amanda Wu (amanda.wu@hwtrek.com) D.CAMP / Sihoon Choi (choi@dcamp.kr)

D.CAMP, 2014.10.28 오후 2:38, 0
Event

[D.CAMP Global Office] 싱가폴 최대 엑셀러레이터 JFDI 협업공간 이용을 지원합니다!

                D.CAMP Global Office @ JFDI ASIA D.CAMP와 싱가폴 최대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JFDI ASIA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 혹시 알고 계셨나요? (모르시는 분들은 여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지 어언 1달 여! 드디어 D.CAMPER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첫 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름하여 D.CAMP Global Office!    이제부터 여러분들께서는 싱가폴 현지 JFDI의 Co-Working Space 및 다양한 혜택들을 D.CAMP 협업공간을 이용하듯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싱가폴 현지 업무 차 출장을 가신다거나 하는 경우에 정말 좋겠죠?!   어떻게 이용하면 되냐구요? 하단의 이용 안내를 꼼꼼히 읽고난 후,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끝! 나머지는 저희가 다~ 알아서 준비하겠습니다.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노력하는 스타트업 여러분들께서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 ■ 신청 자격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 중 싱가폴 JFDI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 (멤버십 회원 필수) ■ 혜택  - 싱가폴 최대 엑셀러레이터이자 코워킹 스페이스를 보유한 JFDI의 Café with meeting rooms included residency option   - 미팅 룸 자유 이용  - JFDI 에서 진행하는 각종 세미나, 워크샵 참여권  - 무제한 커피 및 차 ■ 유의 사항  - 신청 접수는 이용하고자 하는 날로부터 최소 2주 전 접수  - 1회 신청으로 최대 1개월 까지 이용 가능, 초과 시 현지 멤버십 라이센스 구매 필요  - 제한된 인원에 한하여 승인 가능 ■ 신청 방법  - 본 페이지 하단의 신청서 접수  - 신청 내용 확인 후 승인 메일 발송 (매 주 월요일 일괄 취합하여 결과 통지)

신청기한
2015.06.30 (화)
행사일시
2014.06.20 (금)
행사장소
JFDI Co-Working Space
신청현황
정원 0
창업지원사업 김형기, 2014.06.20 오후 4:24, 1
Event
신청기한
2014.12.07 (월)
행사일시
2014.12.09 (화)
행사장소
6F 다목적홀 (최대 150인 수용)
신청현황
신청자 5 / 정원 150
이벤트 정혜림, 21 시간 44 분전, 0
Event

DGIST 이노베이션경영 프로그램 창업리더 후보생 모집

❍ 디지스트에서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기술기반 벤처창업 리더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이노베이션경영(MOI)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하였습니다. 2015년도부터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지향하는 비슬밸리에서 창업의 꿈을 키워나갈 창업리더 후보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모집 요강 ❍ 교육기간 : 2015년 3월 3일 ~ 2016년 2월 11일(1년) ❍ 주요 교육 프로그램 - 이노베이션경영 : 비즈니스모델, 지식재산권 등 - 창업기술 : 첨단과학기술, 창업아이템 기술교육 등 ❍ 모집규모 : 30명 내외 ❍ 모집일정 : 1차 11월 18일~28일/ 합격자 발표 2014년 12월 17일                        2차 12월 19일~29일/ 합격자 발표 2015년 1월 21일 ❍ 창업리더 선발 절차 서류 전형   면접 전형   최종 선발 지원서, 자기소개서, 창업아이디어기술서   3분 스피치 + α   합격자 발표 (30명 내외) ➡ ➡     ❍ 수강생 특전       - 전원 학비 무료       - 디지스트 총장 명의 수료증 수여       - 수료생 전원 실리콘밸리 공동프로그램 체험 기회 제공       - 주요기관장 등 명사 특강 기회 제공       - 디지스트 내 벤처기업 인턴십 기회 제공       - 창업시 맞춤형 멘토, 10대 컨설팅 지원       - 기숙사 입주 가능(희망자에 한 함)

신청기한
2014.12.29 (월)
행사일시
2014.11.20 (목)
행사장소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신청현황
신청자 0 / 정원 30
창업지원사업 양미영, 2014.11.20 오전 7:21, 0
Event
신청기한
2014.11.27 (목)
행사일시
2014.11.27 (목)
행사장소
코엑스 E1
신청현황
신청자 1 / 정원 50
세미나 이성혜, 2014.11.19 오후 6:39, 0
Event

[패스트캠퍼스] 웹 프로그래밍 실전 CAMP

웹 프로그래밍 실전 CAMP는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원하는 모습으로 구현하여 단시간 내에 시장에 검증받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10주, 90시간짜리 개발교육과정입니다. 본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인스타그램과 같은 이미지 중심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로그인/아웃, 사진 업로드, 타임라인 구성, 친구맺기, OAuth를 이용한 서비스 연동 등 대부분의 웹서비스에서 이용되는 기능들을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직접 만들어봅니다. 또한, 자유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강사와 조교진의 도움 하에 직접 구축해봅니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한 사람이 서버개발부터 프론트엔드까지 스스로 개발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픈소스를 중심으로 방대한 라이브러리와 다양한 프레임워크들이 발달하며 짧은 시간 안에 한 명의 개발자가 간단한 웹서비스를 혼자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본 과정은 웹 개발이 가능한 언어 중 가장 접근이 쉽고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가진 파이썬python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장고 프레임워크Django Framework를 이용하여 최대한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의 프로토타입 개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공통프로젝트로 이미지 중심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축 해 봄으로써 대부분의 웹서비스에서 쓰이는 기능들을 두루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공통프로젝트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은 강사와의 협조 하에 자유프로젝트를 기획, 개발하면서 보강하게 됩니다.10주라는 시간은 매우 제한적인 시간이기 때문에, 본 과정은 다양한 형태로 여러분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낙오하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수업조교들은 언제나 수업시간 중 여러분을 주시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실시간으로 돕게 되며, 보충수업을 통해 여러분이 이론과 실습시간 중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cover 합니다.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은 비공개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공유되어 모두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강의장은 수업 외 시간에도 수강생 대상으로 24시간 언제나 공개되어 있으며, 편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 실전 CAMP 상세보기

신청기한
2014.12.04 (목)
행사일시
2014.12.04 (목)
행사장소
패스트트랙아시아 별관
신청현황
정원 30
강연 김찬윤, 2014.11.18 오전 10:30, 0
Event

[패스트캠퍼스] 데이터 사이언스 CAMP

데이터 사이언스 CAMP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통계적 분석기법들을 배우는 주 1회, 3시간, 10주간의 학습 코스입니다.​   머신러닝은 데이터에서 유용한 지식을 추출하고자 하는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본 과정에서는 통계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이용, 데이터를 통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이에 맞춰 스스로 변화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머신러닝의 기초이론들을 배웁니다.​   데이터 사이언스는 최근 10년 새 컴퓨터 성능과 네트워크의 발달로 인해 방대한 데이터의 수집, 처리가 가능해지며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런 기술은 엄청난 양의 사용자 정보를 접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아마존, 이베이와 같은 대형 온라인 커머스 업체들은 물론, 월마트, 타겟 등 다양한 오프라인 기반 유통업체들과 통신사, 물류업체 등 다양한 비지니스와 접목되며 엄청난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마존(Amazon.com)은 'Machine Learning Scientist'라는 직함이 있을 정도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본 과정은 데이터 사이언스의 기본개념과 응용 사례를 머신러닝을 바탕으로 배우게 됩니다. 이를 통해 수강생 여러분이 데이터 사이언스의 기초지식을 쌓고, 내 분야에서 응용하기 위한 학습방향을 알게 만드는 것이 본 과정의 목표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CAMP 상세보기

신청기한
2014.12.02 (화)
행사일시
2014.12.03 (수)
행사장소
패스트트랙아시아 별관
신청현황
정원 30
강연 김찬윤, 2014.11.18 오전 10:22, 0
Event

중견/중소기업 임직원 대상, 사례를 통한 영업관리 전략 공유

피치밸리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서의 영업관리 프로세스 정립에 대한 필요성과 시스템 도입방안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사례를 통해 귀사의 IT전략을 수립하시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급변하는 컴퓨터 환경에서 영업관리 솔루션이 제공하는 IT인프라의 전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TIME TABLE(본 행사의 내용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4:30 ~ 15:00        등록접수    15:00 ~ 15:10        인사말 및 소개    15:10 ~ 16:20        실제 활용사례를 통해 보는                                      영업관리 전략수립 노하우와 시스템 구축 방안    16:20 ~ 16:40         Break    16:40 ~ 17:10         세일즈포스닷컴을 통한 시연     17:10 ~ 17:30         Q&AInformation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등록을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행사의 제한된 좌석여건상 차기 세미나로 안내될 수 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주차는 지원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기한
2014.11.26 (수)
행사일시
2014.11.27 (목)
행사장소
5F 세미나실 C (최대 40인 수용)
신청현황
신청자 1 / 정원 40
세미나 김박사, 2014.11.12 오후 3:35, 0
Event
신청기한
2014.11.27 (목)
행사일시
2014.11.28 (금)
행사장소
코엑스 C홀
신청현황
정원 0
Recruit
기획자/프로젝트 매니저, 영업, 재무/회계, 총무/경영지원
Jongsuk Kim, 2014.11.17 오후 6:18, 0
Recruit
창업자/공동창업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Jinmahn Hong, 2014.11.16 오후 2:08, 0
Recruit
영업, 마켓팅, 디자이너, 기타
고차남, 2014.11.14 오후 1:11, 0
Recruit
창업자/공동창업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획자/프로젝트 매니저
최준현, 2014.10.14 오전 1:22, 0
Contents

[D.MENTOR] Special#2 Skillshare founder & C.E.O. Michael Karnjanaprakorn

  안녕하세요. 위즈돔 기자단 정희정입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D.MENTOR SPECIAL을 맞아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나서도 네트워킹이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졌었다지요 지난 주의 그 열기를 다시 한 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SKILLSHARE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Michael Karnjanaprakorn의 노하우와 더불어 공유경제의 세계적인 흐름과 지식공유의 미래에 대해서 직접 들어봅니다. 대담형식으로 진행되어 이번 후기는 질의응답 식으로 진행해보도록 할게요.   SKILLSHARE는 어떤 곳인가요? Skillshare는 지구상 누구나 가르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open learning community 입니다. Skillshare의 철학은 “하면서 배운다”인데요. 하면서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고 showcase도 열고 있으며, 음악부터 사진, 글쓰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까지 약 4만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188개국으로부터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등록 학생 수만 75만명 정도 되고요. 비즈니스모델은 Freemium을 기본으로 하며 일반적인 기능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SKILLSHARE에는 3가지 철학이 있습니다. (1)접근가능성! 세계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자 (2)다양성!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3)창의성! 창의성과 혁신 주제로 한 클래스를 제공하자           처음에 이러한 개념을 생각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교육에 대해 고민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 적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한국에서부터 부모님이 대학을 미국에서 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렇게 중,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여 Virginia University를 졸업했지만 졸업장을 받는 그 순간까지도 “내가 뭘 배웠지?”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리하여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는데요. 대학원에는 퀴즈도 테스트도 없고 오로지 Project, Collaboration이나 비판적 사고와 행동을 기르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너무도 많은 성장을 했고, 이후에 이 점들을 연결해보니 교육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들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이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SKILLSHARE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어떤 어려운 점들이 있었나요? 가장 힘들었던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요. Start up에 발을 들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앞으로도 그 열정을 계속 지속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창업은 마치 결혼과 같은 무게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내리는 것 자체에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Platform Business, Student와 Teacher을 처음에 어떻게 모을 수 있었나요?  전략은 4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처음엔 (Michael이) 강연을 시작했고 이후 친구들에게도 가르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가르치게끔, 수업을 들으면 도움이 될 사람들에게는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우게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community 형성되었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갔습니다.   비슷한 플랫폼 서비스가 한국에도 여러 가지 많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기도 하고 겸손하기도 해서 이 점이 비즈니스에는 어려운 점으로 다가오는데요. 어떤 돌파구가 있을까요?  사실 한국에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겸손한 사람은 세계적으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Start up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사람들을 조금 더 부추기는 건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적절히 조절하고 있습니다. 보통 한 명의 강사가 강의를 열고 여러 학생이 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강의를 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모델과 달리 지금은 온라인 기반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왜 그런 전환을 시도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어떤 변화가 따랐나요? 모든 사람에게 접근가능성을 주고자 하는 미션 때문에 온라인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SKILLSHARE를 시작하고 18개월간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만, 비용이나 수지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SKILLSHARE 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전향한 결과 실제로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고 더 잘해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전향한 것은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프라인 서비스의 경우 영업을 위한 많은 직원을 두어야 하고 막대한 투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SKILLSHARE에는 온라인기반 비즈니스 모델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Start up을 시작하고 운영하며 느낀 점은 특정 전략의 강점은 어떤 회사에는 적합할 수 있지만 또 다른 회사에는 부적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SKILLSHARE에 온라인 기반 서비스가 적합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분야에서 온라인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규모(scale), 수익(profit)이 커졌기 때문에 온라인기반 서비스에 만족하는 건가요? 규모적인 부분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매일, 그리고 매월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전략을 바꾼 게 잘 되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만일 작년에 이정도 규모로 성장할 수 있겠냐 물어봤다면 그럴 거라고 대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결과에 굉장히 만족할 수 있겠다고 볼 수도 있지만 향후 1년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많은 문제가 보이기 때문에 100%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이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SKILLSHARE는 순환 자체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스킬쉐어=shaing ecomomy? Sharing ecomomy가 가지는 중요한 점이 무엇일까요? I’m not an expert of sharing economy. 공유경제라는 label이나 말이 생겨나면서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비즈니스끼리 묶여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SKILLSHARE를 공유경제의 개념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SKILLSHARE는 Google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열려있고, 모두가 접근가능하며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 그것이 SKILLSHARE에 중요한 것이지 딱히 공유경제라고 규정짓고 싶지 않습니다.  공유경제의 개념보다는 플랫폼의 개념이 더 적합합니다. Internet을 활용한 최고의 모델이 바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E-commerce와 플랫폼은 둘 다 Internet을 활용하긴 하지만 플랫폼은 Kickstarter나 Airbnb와 같이 몇 만 명, 몇 백 만 명이 모여 community를 형성한다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Community 자체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지요. 이런 성공한 비즈니스의 공통점이 (플랫폼화 된 서비스 방식이 Internet을 활용한 서비스 중 최상의 방식이기에) 공유경제가 아닌 플랫폼을 기반으로 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Profit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좋은 Benefit까지 만들어야 하는 사회적 기업, 둘 다 해내는 것이 쉽지 않을 뿐더러 종종 Profit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저지 당하기도 하는데요. Skillshare는 어떤가요? 사실 이런 문제 전혀 없습니다. Skillshare는 사회적으로 좋은 미션과 성장할 수 있는 미션 둘 다 너무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외적으로 이야기할 때에도 비영리사업이 아닌 수익사업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SKILLSHARE가 사업적 성장과 또 사회적 가치를 똑같이 중요하게 바라보기 때문에 이곳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수익성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히,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Start-up이 실리콘밸리에 있는데, Skillshare가 New York에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실리콘밸리에 사는 것을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San Francisco보다 New York에 사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먼저 New York에는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음식도 맛있고, 밤에 놀 곳도 많을 뿐더러, 실리콘밸리의 회사들과 New York 기반의 회사는 유형이 다릅니다. 실리콘밸리는 기술에 기반을 둔 사업이라면, 뉴욕은 고객지향적인 브랜드(Kick starter, Tumblr)와 같이 브랜딩 중심의 사업이지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파악해보니 실리콘밸리보다 뉴욕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었어요. 한 가지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것은 서울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실리콘밸리는 실리콘밸리일 뿐입니다. 모두가 다 실리콘밸리가 될 이유는 없지요. 본인이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특정 환경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내가 속한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가정신에 대한 이야기, 어떤 점이 자신을 기업가로 만들었는지요? 먼저, 모든 기업가가 가져야 할 Mind-set으로 3P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roactive: 능동적/ Problem-solving: 문제해결능력/ Positive: 긍정적  한국인 어머니로부터 한국적 마인드를 물려받아 겸손하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성격이 잘 어우러진 덕분에 그러한 마인드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처음 기업가 정신과 기업가에 대해 생각했을 때, 일반 직장인을 생각했을 때는 그 과정이 사다리 타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했었고 기업가를 생각했을 때 낙하산의 개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어느 날 너무나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엄청난 투자를 지원받는 장면이 상상됐죠. 그러나  지난 5년을 생각해보면 정확히 사다리를 타는 것과 같았습니다. Behance에서 단순히 Scott이라는 사람이 좋아서 자원봉사 개념으로 1년간 일을 하다가 열심히 일한 결과 Full time job offer를 받고 정식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면서 너무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Scott이 한 한마디가 ”앞으로 네가 창업을 할 거라면,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과 과연 그 기회가 너를 한 발작씩 성장시키는 기회인지 파악하라” 였습니다. 18개월동안 Behance에서 일을 했고 다음 Start up에서도 일을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배움의 과정을 통해 이를 적용하여 SKILLSHARE를 창업하게 되었지요. 규모보다도 ‘무엇을 배울 것인가’하는 배움을 기준으로 기업가는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도전, 변화. 어떤 것들이 그 Challenge를 받아들이게 하는지. 무엇이 계속해서 동기부여를 하는지.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게 만드는 2가지가 있습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미션)에 대한 강한 신념과 사고방식이지요. 먼저 미션은 개인적으로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 개인이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만큼의 동기부여를 하는 것을 보고 들으며 그 특정 미션과 이유가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중요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요성이 이 일을 하는 ‘미션’입니다. 또한 기업가가 되는 것은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엄청난 연습, 노력을 하는 것이 그들에게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일인 것처럼 기업가도 그러한 사고방식으로 목표에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T start up 업계에는 Technology 기반의 Industry가 강한데, Tech적 background가 없는 사람이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자질은?  Just focusing on your strength. 당신은 어떻게 찾았나요?  Be hands service에서 일할 당시, Job title을 apprentice(견습생)이라고 붙이고 “나는 남들이 하기 싫은 것만 다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디자인부터 제품관리, 커뮤니티 관리까지 회사에서 안 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일을 해 볼 수 있었어요.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까 제품 관련 된 일을 좋아하고 잘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들도 여러 가지 일을 해보면 본인이 잘하는 걸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adder의 끝엔 뭐가 있을까요? 다음 스텝을 걱정하기 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다리는 하나의 concept이고 사실상 현재 위치가 사다리 어느 쯤에 있는 지는 알 수 없기에 다음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현실에 충실하면 다음 단계가 존재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D.MENTOR SPECIAL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시간 반 가량의 시간 동안 다른 언어를 통해 그리고 통역을 통해 동기부여 자극을 잔뜩 받을 수 있었어요.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그의 목소리를 통해 눈빛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강연장의 열기 또한 남달랐던 것 같아요. 미국에서 온 Michael을 만나고자 여러 외국인 분들도 참석하셨고요. SKILLSHARE라는 성공한 start up의 C.E.O.라는 타이틀을 때고서라도 그의 삶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감명 깊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 Michael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통역과 함께이긴 했지만 이번 D.MENTOR SPECIAL은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연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바르게 전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만 SKILLSHARE의 가치나 Michael의 생각을 어쩌면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 양해부탁 드립니다!    _위즈돔 기자단 정희정

위즈돔, 2014.11.12 오전 1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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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D.Day] 2분 투자로 연 30만원을 절약하자, 카드추천 서비스 '뱅크샐러드'

지난 10월의 D.Day는 요즘 아주 핫한 키워드인 '핀테크(Fintech)'에 관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파이낸스와 테크놀로지의 합성어로 금융업과 기술을 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들을 만들어내는 쟁쟁한 기업들이 참여하였습니다. 10월의 D.Day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총 5개의 참가팀 중에서 우승은 주식회사 레이니스트의 '뱅크샐러드'서비스였습니다. 뱅크샐러드는 어떤 서비스인지 김태훈 대표님과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심층취재를 해보았습니다.    <레이니스트 대표님(맨 왼쪽)과 팀원들>   Q. 대표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레이니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김태훈입니다. 뱅크샐러드와 대선공약테스트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으며, 교내에서 하는 창업경진대회에서 상금으로 받은 돈은 시드머니로 하여 레이니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다닐때는 ‘서태웅 호떡’이라고 부산의 명물 씨앗 호떡을 가지고 와서 장사를 하여 큰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첫 번째로 시도된 씨앗호떡집입니다. 하고 싶은 것에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하는 성격으로 여기까지 오게된 것 같습니다.    Q. ‘레이니스트’ 소개와 ‘뱅크샐러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레이니스트’는 현재의 척박한 삶에 비를 내리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저희 팀은 비즈니스적인 부분도 잘 풀어나갈 수 있지만, 사람의 감성도 적셔줄 수 있는 그러한 팀이 되고자 ‘레이니스트’라는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뱅크샐러드’는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가치를 미리 측정해 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대한민국의 카드종류는 무려 2천 여개 입니다. 이 중에서 정말 나에게 딱 맞는 혜택을 주는 카드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실제로 재테크에 관심 많으신 분들 중에 주변에서 엑셀파일로 카드종류와 혜택을 정리해가며 제일 큰 혜택을 주는 카드가 무엇인지를 정리하고 있는 사례도 보았습니다. 상식적인 아이디어이고, 누구나 필요한 부분인데, 한 회사나 개인이 전문적인 노하우를 쌓아서 고객의 혜택을 극대화 해준다면 반드시 고객의 인정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뱅크샐러드에서 2분이면 매년 30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누구라도 매력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달에 출시될 뱅크샐러드 앱>   Q. ‘뱅크샐러드’를 통해 유저가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A. 누구나 다 한달동안의 소비패턴을 생각해보면, 주기적이고 중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신사는 어디를 쓰고, 자주 가는 커피집은 어디고, 자주가는 마트 어디이다 라는 정보들 입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뱅크샐러드에서 클릭 몇번으로 체크해보시면, 내 생활소비패턴에 가장 최적화 된 카드가 정확히 계산되어 나오게 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카드추천을 통해 원래 사용하던 지출에서 3~7%정도를 절감할 수 있었으며, 평균적으로 연 30만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고객이 받을 수 있는 금융 혜택을 금액화하기 위해 총 10만개 정도의 카드사 혜택 케이스를 분석하여 130개의 정보로 자체 표준화하였고, 규격화해서 엔진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한 36번의 엔진 업데이트로 인해 가장 스마트하고 빠르게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추천된 카드를 통해 절약할 수 있는 금액 (예시)>   Q. '뱅크샐러드'가 지금까지 달성한 성과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현재 월 3만명의 유저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발급할 자격은 없지만 이번에 발급문의 Call서비스를 임시로 테스트를 해보니 월 300~600명의 이용자들의 발급 상담콜이 꾸준하게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4월 말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뱅크샐러드 블로그 방문자가 월 15만명 정도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있습니다.   Q. 이번에 2.0버전을 출시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A. 11월 중에 2.0버전으로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추천 알고리즘이 혜택의 정량적 계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에는 정성적 혜택의 가치도 더해서 완벽하게 카드를 평가할 수 있게 됩니다. 누구나 객관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금융상품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정보를 표준화하는 것이 저희의 핵심 역량입니다. 뱅크샐러드 카드추천 2.0버전부터는 정량적인 금액과 정성적인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이 가능해졌습니다.    Q. 준비 중인 ‘대선공약블라인드' 테스트 정식버전는 무엇인가요? A. 공약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서 느꼈던 고객반응과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기획한 서비스입니다. 기존에 제시했던 방식보다 훨씬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정치인을 선택하는 도구를 제시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달만 기다려 주세요.   Q. 차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A. 뱅크샐러드 앱이 11월에 나올 예정이고, 카드이외에 보험과 예금 등 금융상품 카테고리 확장을 위해 상품 연구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가치를 금액화하는 재무분야의 가치평가모델이나 시뮬레이션 통계학 공부도 병행하고 있구요. 당분간은 대외활동보다는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하여 내년 6월 전에는 저희가 생각하는 금융상품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뱅크샐러드 웹페이지캡쳐>   Q. '뱅크샐러드'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A. 복잡한 금융상품 시장을 고객 중심으로 혁신하려고 합니다. 국내의 금융시장은 제도적인 부분을 비롯하여 금융 정보 서비스 회사가 생존해나가기에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융 시장에서 이미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트렌드 중 하나는 영업사원과 지점으로 구성되어있던 고객 접점이 모두 디지털화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의 방식대로 지인에게 영업하거나 예금을 넣으러 온 사람들에게 이참에 카드하나 만들어 달라 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뱅크샐러드’가 제시하는 금융상품 판단 기준이 유저에게 더 나은 선택을 주리라 믿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고객을 감동시키는 경험을 많이 가진 회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저 좋은 기술이 있으니 베끼는 것이 아니라 머리 아플 정도로 고객을 만나면서 다듬어진 서비스 철학이 있는 회사 말이죠.   Q. D.DAY에서 1등을 하셨는데요,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저희가 다른 분들 보다 뛰어나서라기보다는 저희가 풀려고하는 금융시장의 문제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열심히 준비한 서비스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에 대한 확신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재 레이니스트에서는 다음단계로의 도약을 위해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파이선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더 행복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 한번 경험하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마약같은 팀웍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까지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갈증이 있으신 분이라면 저희와 합을 맞춰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D.CREW, 2014.11.09 오전 1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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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D.DAY 스케치] II. 일곱 편의 스토리

  안녕하세요, D.CREW 김동옥 입니다.   지난 10월의 마지막날(금요일)에 D.CAMP에서 10월의 D.DAY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의 D.DAY는 올해의 마지막 D.DAY 행사였습니다.    이번 D.DAY에는 평소와는 다르게 특별한 테마를 갖고 진행되었는데, 그 주제는 바로 핀테크(Fintech)입니다. 핀테크는 파이낸스(finance)와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존의 금융업과 기술을 접목하여 금융업을 혁신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핀테크 업체가 기존의 금융업과 무엇이 다를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서는 사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들여다 봐야 합니다.   핀테크의 근간은 ‘기술’입니다. 기존 금융업에서는 금융의 주체인 ‘사람’을 통해 금융업무가 처리됩니다. 하지만 핀테크에서는 금융의 주체가 ‘기술’로 대체됩니다. 즉, ‘사람이 하던 금융 업무를 기술이 대체하는 것’이 핀테크의 핵심입니다.   이 날 진행된 두 편의 키노트에 대한 기사는 여기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D.DAY에서 발표한 일곱 팀의 발표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날엔 특별히 두 분의 키노트와 일곱 팀의 피칭이 있어 분량이 많았던 관계로 두 편으로 나누어 발행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진 1] 10월의 D.DAY, 시작합니다    [10월의 D.DAY 스케치] I. 두 편의 키노트  [10월의 D.DAY 스케치] II. 일곱 편의 스토리        [사진 2] 오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신 (사진 우측부터) 우리은행의 박동현 차장님, 다음카카오의 류영준 부장님, 프라이머의 이택경 대표님, 페이게이트의 박소영 대표님, 코빗의 김진화 이사님     [사진 3] 입추의 여지 없이 꽉 찬 다목적홀     개인 소비 패턴 기반 신용/체크카드 추천 서비스, 뱅크샐러드     [사진 4] 뱅크샐러드 홈페이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하신 적 있으시죠? 카드를 만들어야겠다 결심하셨다면, 이제 수우~ 많은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소비패턴을 고려하고, 받고 싶은 혜택이 어떤 것이 있는지 결정합니다. 그리고 어떤 카드사에서 발급받을지 고민해야죠. 주거래은행이냐 은행계카드사냐, 전업카드사냐 등등, 카드회사를 결정하는 것도 만만치않습니다. 카드사를 정했더라도 그 많은 카드의 혜택과 자신의 생활패턴을 맞춰보는 것은 정말 힘 빠지는 일입니다.   레이니스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뱅크샐러드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소비 패턴을 입력하게 되면, 12개 카드사의 2030개 모든 카드에 대한 할인, 포인트 혜택 등이 표준화되어 정리된 데이터베이스에서 자신에게 가장 혜택이 큰 카드를 추천해줍니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 카드, 저 카드 뒤져볼 필요없습니다. 저도 이용해봤는데, 다양한 카드사의 카드를 한눈에 바로 볼 수 있어서 편하네요.   현재는 웹으로만 이용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앱은 11월말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 5]     심사위원님께서는 카드정보를 어떻게 얻어오는지, B2B나 B2C 중 어디를 공략할 것인지, 카드사 외에도 보험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도 좋다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코빗의 김진화 이사님은 뱅크샐러드의 서비스를 통해 타사의 카드로 이동할 시에, 카드사간의 포인트를 전환해주는 서비스를 고려해보는 것이 어떤지 추천하셨습니다. 호오, 제 생각엔 꽤 괜찮은 아이디어같습니다. 차후에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잘 지켜봐야 겠네요.     글로벌 인앱빌링 솔루션, 탭투페이     [사진 6] 탭투페이 홈페이지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마켓에 있는 게임이나 음악앱을 보면, 다운로드받는 것은 무료지만 앱 내에서 필요한 컨텐츠는 구입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애플은 in app purchase라고 부르는 기능인데, 앱 내에서 컨텐츠에 대한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안드로이드앱의 경우, 앱의 배포처가 아주 다양합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구글 플레이마켓, T스토어, 삼성앱스, 네이버 앱스토어 등등이 있지요. 그리고 각 앱스토어마다 앱 내 결제에 대한 정책이나 개발 라이브러리가 다릅니다. 이렇게 많은 배포처의 앱 내 결제 서비스와 연동하는 것도 어렵고 수수료도 만만치 않습니다. 앱스토어 플랫폼의 정책 변화에도 민감할 수 밖에 없어, 자체적으로 안드로이드앱을 배포하는 업체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MH마인드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탭투페이는 앱 내 결제를 앱스토어 업체 없이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앱 개발사는 탭투페이의 SDK와 아이템 서버를 활용하여 앱 내 결제를 구현할 수가 있는 것이죠.   [사진 7]     심사위원님들은 SDK의 제공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결제크랙에 대한 대처는 어느 정도인지, 추가 수수료는 얼마 정도가 드는지 금융규제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추가질문을 하셨습니다. 참, 특수한 시장, 예를 들어 동남아같은 곳에서는 동남아에서 주로 통용되는 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현지화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접근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현재 http://taptopay.co.kr 과 http://www.taptopay.co.kr 의 페이지가 서로 다른데, www가 붙은 주소가 정상적으로 관리되는 주소입니다. (네임 서버 설정의 문제인 것 같은데, 통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대학생들이 만들어가는 비트코인 커머스 시스템, 코인비     [사진 8] 코인비 홈페이지     비트코인을 아시나요. 2009년 만들어진 비트코인은 실체가 없는 온라인 가상 화폐입니다. 11월 6일 현재 1비트코인은 약 36만원 정도 되는군요. (코빗 홈페이지 참고) 무려 36만원!! 과거에 처음 비트코인을 들었을 때, 왜 열심히 채굴하지 않았는지 후회가 되네요… 아…   코인비는 이 비트코인에 기반한 소셜 커머스 서비스입니다. 비트코인에 가장 거부감이 없는(혹은 없을) 대학생을 타겟으로 하여, 지출을 줄이고 싶어하는 대학생(소비자)과 카드사의 가맹으로는 홍보 효과가 없는 가게(공급자)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코인비에 가입한 가맹점은 약간의(최소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소비자는 비트코인으로 이를 결제하게 됩니다. 타겟을 대학생으로 한정하였기에 대학상권을 중심으로 하여 가맹점을 늘려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 9]      심사위원분들은 기술의 개발 계획, 그리고 가맹점과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 수수료의 적정성이나 회사의 비전 등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비트코인을 활용하기 때문인지 코빗의 김진화 이사님께서 가장 큰 관심을 보이셨는데, 장기적으로는 특정 지역을 위한 화폐나 포인트 등을 개발하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어떠냐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한 줄의 소스코드로 어디에나 구현하는 온라인 판매 기능, 무빙카트     [사진 10] 무빙카트 홈페이지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의 손재주가 아주 좋다고 가정해봅시다. 뱅글이나 브로치 등의 악세사리를 만드는데, 이게 주변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다들 이걸 판매해보라고 난리입니다. 여러분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지금은 진짜 판매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가장 손쉽게 자신이 만든 악세사리를 대중에게 팔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시옷에서 서비스하는 무빙카트는 그러한 욕구를 채워주는 서비스입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팔고자 하는 상품의 이미지를 추가하고, 무빙카트 서비스에 등록하면 그 이미지에 ‘구매하기’ 버튼이 딱! 하고 생기게 됩니다. 그럼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그 버튼을 클릭하여 손쉽게 구매까지 진행하는 거죠.   이 모든 것이 무빙카트에서 제공하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겠다는 소스코드 한 줄만 추가하면 됩니다.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카페, cafe24 쇼핑몰,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미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 11]     심사위원분들은 성장성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오픈마켓보다 우위에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PG와의 계약 등에 대한 옵션이 있는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에서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 위험(예: XSS 공격)으로 폐쇄적인 플랫폼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다고 합니다.     All in One, Smart Card, 브릴리언트 카드     [사진 12] 브릴리언츠 홈페이지     나름 저는 알뜰파입니다. 챙겨야 하는 할인이나 적립금은 다 챙기려고 부지런히 애쓰지요. 그러다보면 제 지갑은 어느새 햄버거 두께만큼 두툼해져 있습니다. 수많은 적립카드가 패티처럼 빼곡히 들어찬 햄버거죠.   브릴리언츠에서 준비 중인 브릴리언트 카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상품입니다. 30장의 카드가 단 한 장의 카드에 입력됩니다. 카드와 똑같이 생긴 외형에 스마트카드 IC 칩, NFC 칩, 전자잉크, 배터리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용자는 새로 발급받은 카드 정보를 브릴리언트 카드에 입력하여, 자신이 원할 때 원하는 카드를 선택하여 결제가 가능합니다. 신용/체크카드도 저장가능하고요.   미국의 coin사나 plastc사가 비슷한 제품을 출시 예정에 있지만 2015년으로 출시가 연기되고 있는 것에 반해, 브릴리언트 카드는 5월에 검증이 끝나 시제품이 완료되었다고 하네요.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됩니다.     [사진 13]     심사위원분들은 단가에 대한 부분(15~20달러), 스마트폰앱에 카드 정보를 넣는 것과의 차이나, 카드 충전에 대한 부분(6개월) 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브릴리언트 카드에 카드 정보를 넣는 것은 기존에 갖고 있는 카드를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발급받는 개념이라고 하니 기억해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시간 주가를 가장 편하게 제공하는 주식정보앱, 두나무 증권플러스 포 카카오     [사진 14] 두나무 증권플러스 포 카카오 다운로드 페이지     제가 처음 주식을 시작한 것은 대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8만원으로 비교적 싼 가격의 주식을 몇 십주 사면서 시작했는데, 이게 웬 일. 제가 사자마자 바닥을 모른채 계속 하락하기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한참동안 버려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주식이 몇 일 연속 상한가를 치더니 어느새 수익률이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아, 이거 로또 당첨되는 거랑 비슷한 기분이겠죠? 근데 이거, 자랑은 하고 싶은데 방법은 없고… 그때 이 서비스가 있었으면 바로 동네방네 자랑할 수 있었을 텐데요!!   두나무에서 운영하는 두나무 증권플러스 포 카카오는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미래에셋증권의 주식계좌를 통합하여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거래 내역이나 수익률을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공개할 수 있는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입니다. 재야의 유명한 고수들의 매매를 추종하거나 주식상담 서비스를 받기에도 유용한 방법이지요.     [사진 15]     심사위원분들은 고수의 매매를 볼 수 있는 것이 좋고 푸시서비스가 지원되는 지의 여부, 주가 조작 등을 위한 창구로 악용되지는 않을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것이 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두나무 증권플러스 포 카카오는 현재 서비스를 오픈한지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이미 자신의 매매내역을 공개한 사람이 천 명은 되고, 이를 받아보는 사람이 2만명이라고 하네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한 거래 연동 인증 솔루션, 세이프 터치     앞선 키노트에서 비대면 금융거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지요. 비대면 거래가 증가할 때 문제점으로 부상하는 것이 바로 본인인증의 문제입니다. 대면 거래가 아니다보니 현재 진행하려는 금융거래가 정말 본인이 하려는 것인지, 불법적인 누군가가 하려는 것인지 확인이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 방법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액티브 X와 엮어 비판받고 있는 공인인증서도 초기에 그런 목적에서 만들어졌지요.   8byte에서 개발한 세이프 터치도 본인인증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NFC 기술 등 하드웨어 기술을 접목하여 본인인증을 하게 됩니다.   비대면 금융거래나 온라인 카드결제를 진행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성화하고 세이프 터치 지원 앱(현재는 전북은행과 제휴하였기에 전북M뱅킹앱)을 실행시킨 후 세이프터치 인증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에 살짝 터치하면 본인인증이나 결제 과정이 완료됩니다. 와우! 정말 간단해졌습니다.     [사진 16]     심사위원분들은 카드와 앱을 두 개 다 가지고 다니는 것이 힘들지는 않을지, 잃어버렸을 경우에 락을 걸 수 있는 방법이나, 금융이 아니라 사용자 인증이 필요한 다른 분야로 확장하는 방안, 비즈니스모델 등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시현을 원하시는 방청객분도 많았고,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발표였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D.DAY를 마무리하며     올해 마지막 D.DAY의 우승팀은, ‘뱅크샐러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레이니스트에게 돌아갔습니다. 레이니스트와의 인터뷰 기사가 발행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 D.DAY는 총 10번이 치뤄졌고, 50팀이 넘는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1500명이 넘는 청중 앞에서 자신의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특별히 입주기업을 선정하는 D.DAY가 열리기도 했고, Seedstars Seoul 예선 final round를 겸한 D.DAY도 열렸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모두 나름대로 자신의 창업아이디어와 열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 2015년에 새롭게 시작할 D.DAY가, 창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성공의 d-day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년 D.DAY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본 컨텐츠는 D.CREW 김명지 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명지님의 도움이 없었으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뻔…… (쩜쩜)  

D.CREW, 2014.11.07 오후 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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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D.DAY 스케치] I. 두 편의 키노트

  안녕하세요, D.CREW 김동옥 입니다.   지난 10월의 마지막날(금요일)에 D.CAMP에서 10월의 D.DAY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의 D.DAY는 올해의 마지막 D.DAY 행사였습니다.    이번 D.DAY에는 평소와는 다르게 특별한 테마를 갖고 진행되었는데, 그 주제는 바로 핀테크(Fintech)입니다. 핀테크는 파이낸스(finance)와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존의 금융업과 기술을 접목하여 금융업을 혁신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핀테크 업체가 기존의 금융업과 무엇이 다를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서는 사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들여다 봐야 합니다.   핀테크의 근간은 ‘기술’입니다. 기존 금융업에서는 금융의 주체인 ‘사람’을 통해 금융업무가 처리됩니다. 하지만 핀테크에서는 금융의 주체가 ‘기술’로 대체됩니다. 즉, ‘사람이 하던 금융 업무를 기술이 대체하는 것’이 핀테크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이 설명만으로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이번 D.DAY에는 특별히 비바 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님과 D.CAMP의 이나리 센터장님의 키노트가 준비되었습니다. 10월의 D.DAY에 참가한 기업들의 얘기를 하기 전에, 두 분의 키노트 내용부터 들려드려야 겠습니다. 이날엔 특별히 두 분의 키노트와 일곱 팀의 피칭이 있어 분량이 많았던 관계로 두 편으로 나누어 발행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진 1] 10월의 D.DAY, 시작합니다    [10월의 D.DAY 스케치] I. 두 편의 키노트  [10월의 D.DAY 스케치] II. 일곱 편의 스토리     첫 번째 키노트, 비바 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비바 리퍼블리카를 아시나요? 아니면, 토스라는 간편 계좌이체 서비스는요?   비바 리퍼블리카는 4월의 D.DAY에서 발표하여 1등을 차지했던 팀입니다. 핀테크 스타트업으로서 지난 시간동안 겪어왔던 경험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공유해주셨습니다. 키노트의 주제는 ‘한국의 FINTECH, 현황과 과제’였습니다.     [사진 2] 비바 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님     요즘 들어 핀테크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지만, 사실, 기술로 금융을 혁신하려는 시도는 예전부터 쭉 있어왔습니다. 우리가 편히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뱅킹이나 HTS, 모바일뱅킹 등도 다 그런 시도의 일환이지요. 그런데도 최근 들어 ‘핀테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트렌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승건 대표님은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첫 번째, 기존의 대면 금융거래보다 비대면 금융거래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두 번째, 데이터 빅뱅의 발생입니다.    1. 비대면 거래의 증가   은행업무의 예를 들어보면, 과거에는 영업점에서 대부분의 금융업무를 처리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일 때에는 은행직원이 매달 학교로 찾아와 통장과 입금액을 수금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ATM기는 커녕 CD기도 제 주변엔 많지 않았던 시기였지요. 그런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인터넷 서비스의 형태로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형태로 금융업무가 제공되다보니 인터넷 서비스에 노하우를 갖고 있는 IT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더 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비대면 채널에서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요.   그렇게 IT 기업이 금융업에 대거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미국의 페이팔이나, 국내 다음카카오, 네이버 등이 그 예가 되겠네요.     [사진 3] 수많은 모바일뱅킹 지원 앱    2. 데이터 빅뱅   우리가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한 때부터 2017년까지 발생한 데이터에 맞먹는 양의 데이터가 2018년 한 해에만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핵심사업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 또한 IT 기업에서 꾸준히 개발해오던 것들입니다. 맵리듀스(MapReduce)나 하둡(Hadoop), SVM(Support Vector Machine)이라고 하면 금융업계에서는 생소하겠지만 IT 업체에서는 자주 쓰이는 용어니까요.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VisualDNA라는 스타트업은 취향, 성격, 심리학적 상태와 경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실제 신용거래가 없는 대학생이나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거의 완벽하게 개인의 신용정보를 알아내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리포트는 여기서 보실 수 있고,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찾아가시면 있습니다. 페이지 가운데에는 소개영상도 있고요. 그런데 영어… 또르르…     [사진 4] VisualDNA 홈페이지     또한 자판 터치 시간, 터치간 시간간격, 단어 입력시간 등의 행동패턴을 통해 개인을 식별하고 인증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 BehavioSec이라는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덴마크 최대 은행인 DanskeBank에 적용하였더니, 99.7%의 성공률을 보였고, 스웨덴에서도 94%의 성공률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관련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5] BehavioSec 홈페이지     금융회사는 덩치가 크고 사업프로세스가 많아서 변화속도를 유연하게 따라잡지는 못합니다. 예전 D.DAY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셨던 모 은행의 관계자분이, “저는 보수적이지 않은데, 은행업계에 있다보니 보수적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고 민첩해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금융업의 혁신은 금융회사 자체가 스스로 하기 보다는 외부의 핀테크 업체가 이끌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레거시가 없기 때문에 근본에서부터 혁신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유도 있지요.     해외에서는 이미 핀테크 업체가 많이 탄생하여 스타트업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눈에 띄는 핀테크 업체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다음카카오에서 출시한 카카오페이 정도를 사람들이 알고있을 뿐입니다.   한국에서 핀테크가 어려운 이유는 첫째, 도메인 전문가가 부재하고, 둘째, 금융당국의 세세한 규제, 셋째, 투자 유치가 사실상 불가한 점 등을 꼽았습니다. 토스 서비스의 경우 초기에 금융당국에서 금융사고로 인식하여 조사를 한 적도 있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이승건 대표님은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에게 금융업은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십니다.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의 혁신이 필요한 분야가 바로 금융업이라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비바 리퍼블리카는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첫 번째 키노트를 마무리하셨습니다.     두 번째 키노트, 이나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센터장님     이나리 센터장님은 ‘FinTech Ecosystem, 단절과 한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하셨습니다.     [사진 6] D.CAMP 이나리 센터장님     이번 D.DAY가 특별히 ‘핀테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이를 알려면 D.CAMP를 운영하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 주목해야 합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한국의 주요 은행 및 금융기관 20곳이 3년간 5천억원을 출연해 만든 재단으로, D.CAMP는 그 재단에서 운영하는 창업 생태계 허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D.CAMP는 시작부터 ‘은행’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인 것이지요. 올해의 마지막 D.DAY에 테마를 정하고 그 테마를 ‘핀테크’로 정하게 된 것은, 그런 이유로 D.CAMP 초기부터 핀테크 기업에 주목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최근 스타트업의 경항은 ‘연결점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우버(Uber)나 핀테크 스타트업도 이 연결점 비즈니스의 한 모델입니다. ‘연결점 비즈니스’는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전통산업의 혁신을 꾀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고 그 접점에서 수익을 얻는 비즈니스를 말합니다. 빅데이터 분석이나 소셜 네트워킹 등의 온라인 플랫폼이 주가 되는 것이 특징이지요.     [사진 7] 연결점 비즈니스     은행도 연결점 비즈니스가 중요해지는 정황을 일찍부터 인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에는 걸림돌이 많았습니다.   은행입장에선 크로노스 효과(Kronos effect)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크로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으로, 아버지를 폐하고 지배자의 위치에 오른 후 자식 중 하나가 자신을 폐위한다는 예언때문에 자식들을 먹어치웠던 신입니다. 여기서 비롯된 크로노스 효과는, 은행이 혁신을 추진할 수록 은행이 그때까지 유지해왔던 캐시카우를 잠식하게 되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 딱 들어맞는 용어이지 않나 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의 외환 거래에 P2P 개념을 도입해 중개수수료를 획기적으로 줄인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 같은 서비스를 은행이 먼저 시작한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때까지 얻어왔던 환전수수료 이익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의 얘기니까요.     [사진 8] 트랜스퍼와이즈 홈페이지     또한 은행이 기존에 구축해 놓은 시스템을 파괴하여야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혁신이 만들어낸 변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고통이 큰 것이지요.   금융업 자체가 갖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금융업의 본질은 위기 회피(risk averter)에 있는데, 스타트업은 위기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risk taker)이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극과 극의 존재가 충돌하기 때문에 전통 금융업에서는 변화가 절실하고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자신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체화하기는 무척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핀테크가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정책이슈와도 관련이 있고, 다른 분야의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은행도 언젠가는 변화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은행의 투자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도 그 변화의 단면이 아닌가 합니다.     이나리 센터장님은 핀테크와 관련된 여러 주체들이 손해를 본다거나 밀린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혁신을 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입안자에게 올바른 방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키노트를 마무리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핀테크 스타트업 7팀의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10월의 D.DAY 스케치] II. 일곱 편의 스토리로 계속...  

D.CREW, 2014.11.06 오후 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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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Entrepreneurship 번역 시리즈 (1)] 비판을 사랑하는 방법 By Tara Mohr from New York Times

안녕하세요. D.Crew 2기 Jin 입니다. 이번주는 여성 인권과 리더쉽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Playing Big: Find Your Voice, Your Mission, Your Message.”의 작가 Tara Mohr가 New York Times에 기고한 기사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여성의 사회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지만 아직도 사회엔 보이지 않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으로써 리더의 자리로 오르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많은 여성 Entreprenurer가 한국 Startup 에서도 나오기를 기대 하면서 이 번역을 올립니다.   혹시 번역을 원하시는 글이 있으시면 제 이메일(yjung0911@gmail.com)로 요청해 주세요. 번역해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비판을 사랑하는 방법] 언어학자이자 벤처 창업가인 Kriean Snyder가 Fortune 잡지를 위해 진행했던 조사를 통해서 여성 직원의 인사 평가와 남성 직원 인사평가의 다른 점을 두 가지 발견해 내었습니다. 28개 회사의  248개 인사 평가를 비교해 보니, 평가자의 성별에 관계 없이 모두 여성 직원에게 남성 직원보다 훨씬 부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두 번째로 여성 직원의 부정적인 평가 중 76%가 그 직원에 대한 성격적 비판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거칠다’, ‘비판적이다’ 혹은 ‘공격적이다’라고 여성 직원을 평가 했습니다. 남성 직원의 부정적인 평가 중 단 2%만이 이런 성격적 비판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조사는 자신의 일도 능숙하게 하게 해내고, 모두에게 친절하면서 어려운 결정도 잘 내려야만 하는 불가능한 여성상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직원이 직장 내에서 중요한 업무를 진행하고 싶어 하면, 비판을 받을 것이라는 것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비판은 단순히 업무와 관련돼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격에 대한 부분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은 이런 비판에 대해서 뻔뻔해 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뻔뻔해지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저는 가끔 칭찬을 받고 싶은 욕구나 비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중요한 업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지 않는 여성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이 문제를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하고 있는 여성이 “저도 뻔뻔해 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하면 뻔뻔해 질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라고 제게 말했었습니다. 비판은 우리 모두에게 달갑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히 여성들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호감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고 사회적으로 교육되어 왔습니다. 여성이 성장하는 동안 수백 가지 영화, TV쇼, 광고에서 그녀들의 운명이 그녀의 선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수백 가지 스토리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여성과 비판 그리고 칭찬에 대한 관계에 대해 더욱 깊은 설명해 줄 수 있는 또 다른 한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수세기 동안 여성들은 육체적으로, 법적으로 혹은 경제적으로 스스로 자립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안전이 위협받았을 때 법에 의지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자산을 소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 혹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아니면 적어도 힘이 있는 타인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은 우리가 활용할 수 있었단 생존 전략중 하나였었습니다. 이것은 아직도 세계의 많은 여성들이 사는 현실이지만, 모든 여성들은 이 역사의 심리적인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천년 동안 그래 왔었기 때문에 거절, 비판, 그리고 다른 사람의 허가가 취소되는 것은 때로는 굉장히 두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것에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 덧붙이자면, 영향력 있는 여성들은 더욱 심한 수치스러운 개인적인 비판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Kirsten E. Gillibrand (현 New York 주 상원의원 )과 함께 일하는 상원 의원은 그녀에게 몸무게에 대한 비판을 한적이 있습니다. Christiane Amanpour (CNN 방송 진행자) 시리아 아동 죽음에 대해서 분노의 기미를 표현했다가 대중의 비판을 받았었습니다. Hillary Rodham Chilto (전 미국 국무 장관)은 세계 순회를 하는 동안 편하게 쉰 것 같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었습니다.  또한 인터넷 세상에서 이런 비판들은 종종 저속하고, 성적이며 분노적으로 변합니다. 이런 영향들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나 직장이 일으킬 수 있는 비판들에 대해서 어떻게 무덤덤해 질 수 있을까요? 여성들이 중요한 일을 할 때 칭찬과 비판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근본적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무의식적으로 좋은 일을 하면 칭찬만 듣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매우 다릅니다. 특히 여성들이 차별화 되는 업무를 진행하고, 혁신적인 생각을 해내고, 논란의 소지가 많은 결정을 내릴 때 지지자와 비평가를 모두 얻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대하고 받아드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런 연습을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이 존경하는 여성 인물이 비판에 반응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존경하는 여성 인물이 어떻게 반응할지 상상해보고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을 위한 새로운 반응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작가를 가장 옹호하는 리뷰와 가장 신랄하게 비판하는 리뷰를 읽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훌륭한 일들이 매우 다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인지 시켜 줄 것입니다.     또한 여성은 피드백을 그녀 자신들에 대한 평가로 생각하기 보다 피드백 주는 사람의 관점이나 선호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주는 일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5명의 투자자의 부정적인 피드백은 그 투자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이지 그녀의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나 그녀의 기업가 정신에 관해 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 투자자들이 그녀의 발표를 좋아한다면, 이것 또한 그녀가 기업가로서의 장점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이 아니고 투자를 할 때 어떤 것들을 고려하는지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피드백은 그녀들이 다가가야 하고 영향을 줘야 하고 같이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이런 생각의 변환을 통해 여성들은 피드백에 의해서 상처 받지 않고 그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피드백을 들어야 하는지 가려 들을 수 있게 됩니다.    한 여성이 특정 비판이나 가혹한 비판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다면, 그녀는 마음속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에게 “그런 비판들이 내 자신이 그리는 나의 모습과 비슷한가요? 이것들이 진실에 영향을 미치나요?”라고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왜 이런 자기 비하적인 생각이 떠오를까요? 이것이 진실을 반영 하나요? 예를 들면 그녀가 똑똑하지 못하고 비판 받은 것 때문에 힘들어 한다면, 그녀는 어쩌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 입니다. 그녀가 외모 비하적인 비판 때문에 상처 받았다면, 그녀는 아마도 자신의 외모에 관해서 수치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녀가 그런 자신에 대한 안 좋은 확신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찾아본 뒤 그것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면, 비판으로부터 상처받는 것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오늘날 여성들은 역사적으로 변화하는 순간을 막고 있습니다. 우리는 엄청난 자유와 새로운 기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둘러쌓고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는 과거의 유산들은 매우 다릅니다. 칭찬과 비판에 상처 받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현재 시간의 흐름에 필요한 의식입니다.    -- [원문] Learning to Love Criticism  A NEW study by the linguist and tech entrepreneur Kieran Snyder, done for Fortune.com, found two differences between workplace performance reviews given to men and women. Across 248 reviews from 28 companies, managers, whether male or female, gave female employees more negative feedback than they gave male employees. Second, 76 percent of the negative feedback given to women included some kind of personality criticism, such as comments that the woman was “abrasive,” “judgmental” or “strident.” Only 2 percent of men’s critical reviews included negative personality comments. The study speaks to the impossible tightrope women must walk to do their jobs competently and to make tough decisions while simultaneously coming across as nice to everyone, all the time. But the findings also point to something else: If a woman wants to do substantive work of any kind, she’s going to be criticized — with comments not just about her work but also about herself. She must develop a way of experiencing criticism that allows her to persevere in the face of it. And yet, many women don’t have that tool kit. In my coaching practice and training courses for women, I often encounter women who don’t voice their ideas or pursue their most important work because of dependence on praise or fears of criticism. Many women are aware of this problem. “I know I need a thicker skin, but I have no idea how to get it,” one woman, a consultant to small businesses, said to me. Criticism stings for all of us, but women have been socialized to not rock the boat, to be, above all else, likable. By the time a girl reaches adolescence, she’ll most likely have watched hundreds of films, television shows and advertisements in which a woman’s destiny is determined not by her own choices but by how she is perceived by others. In those hundreds of stories, we get the message: What other people think and say about us matters, a lot. There’s another, deeper factor that informs women’s relationship to criticism and praise. For centuries, women couldn’t protect their own safety through physical, legal or financial means. We couldn’t rely on the law if our safety was threatened. We couldn’t use our own money to escape or safeguard ourselves and our children, because we could not own property. Being likable, or at least acceptable to stronger, more powerful others, was one of our primary available survival strategies. For many women around the world, this is still the reality, but all women inherit the psychological legacy of that history. Disapproval, criticism and the withdrawal of others’ approval can feel so petrifying for us at times — life-threatening even — because for millenniums, it was.  Add to this history what we see in our time: Powerful women tend to receive overreactive, shaming and inappropriately personal criticism. Kirsten E. Gillibrand’s colleagues in the Senate making comments about her weight. Christiane Amanpour being blasted for expressing even a hint of anger about the deaths of children in Syria. Hillary Rodham Clinton for not looking well rested enough while circling the globe. In our Internet age, this criticism often also becomes vulgar, sexualized and angry. In the context of these influences, what allows women to become free of concerns about the reactions they or their work will provoke? I’ve found that the fundamental shift for women happens when we internalize the fact that all substantive work brings both praise and criticism. Many women carry the unconscious belief that good work will be met mostly — if not exclusively — with praise. Yet in our careers, the terrain is very different: Distinctive work, innovative thinking and controversial decisions garner supporters and critics, especially for women. We need to retrain our minds to expect and accept this. There are a number of effective ways to do this. A woman can identify another woman whose response to criticism she admires. In challenging situations, she can imagine how the admired woman might respond, and thereby see some new possible responses for herself. It can be helpful to read the most negative and positive reviews of favorite female authors, to remind ourselves of the divergent reactions that powerful work inspires. Women can also benefit from interpreting feedback as providing information about the preferences and point of view of the person giving the feedback, rather than information about themselves. In other words, a negative reaction from five investors doesn’t tell a woman anything about the quality of her business idea or her aptitude for entrepreneurship; it just tells her something about what those investors are looking for. And if those five investors love her pitch? That also doesn’t tell her about her merit as an entrepreneur; it tells her about what they are looking for in an investment. In other words, feedback is useful because it provides insight about the people we want to reach, influence and engage. With that reframing, women can filter which feedback they need to incorporate to achieve their aims, without the taxing emotional highs and lows. When a woman is being held back by fear of a particular criticism or paralyzed by a harsh criticism received in the past, she can also turn inward and ask herself, “Does that criticism in some way mirror what I believe about myself? When and why did that negative self-concept arise? Does it reflect the truth?” If a woman feels petrified of being told she’s not smart enough, for example, she may hold that doubt about herself. If she feels horribly wounded by criticism about her appearance, she most likely carries feelings of shame about her body. As she sees the roots of her beliefs and replaces them with a more accurate view of herself, she can free herself from the personal impact of the criticism. Women today inhabit a transitional historical moment. We have tremendous new freedoms and new opportunities, but the legacy of a very different past is around us and inside us. Learning to respond to praise and criticism — without getting hooked by it — is for most of us, a necessary rite of passage. ( http://www.nytimes.com/2014/09/28/opinion/sunday/learning-to-love-criticism.html: 오리지널 링크)  

D.CREW, 2014.11.03 오전 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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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Nations Summit 2014 in Seoul, Korea: The Age of the Entrepreneur [Preview]

by Lyndsey Twining, lyndseytwining@gmail.com   From November 23-25, 2014, Seoul, Korea will be host to the third Startup Nations Summit (SNS 2014). The SNS 2014 is timed to fall at the end of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which is Nov. 17-23. This Summit follows the previous two summits, held in Ottawa, Canada in 2012, and Kuala Lumpur, Malaysia in 2013. This year’s theme is “The Age of the Entrepreneur.” The event is being hosted by three organizations: the Banks Foundation for Young Entrepreneurs (D.CAMP), a non-profit established in 2012 by 20 banks in Korea with over $470 million (USD) in assets, Global Entrepreneur Week (GEW), an annual awareness campaign and platform founded in 2007 and held in November of each year to promote entrepreneurship, and Startup Korea, a member of the Startup Nations with the aim to foster an entrepreneur-friendly environment in South Korea.  Program SNS 2014 features three parts: the Summit, the Conference, and the Competition. For a detailed look at the program, you can check the SNS 2014 website.     The Summit, which is invitation only, will be held on Sun., the 23rd at D.CAMP in Gangnam. D.CAMP was also host to the Startup Nations Asia Meetup, a precursor to SNS 2014, which was held May 13, 2014. The goals of the Summit include sharing the latest trends and activities to support startups and communities, as well as showcasing best practice and its outcome to improve the startup ecosystem. SNS 2015’s host will also be announced at the Summit. The Global Conference and World Startup Competition, which are free and open to the public, will be held on Mon. and Tues., the 24-25, with the Conference held in the mornings and the Competition in the afternoons. Both events will be located in Vista Hall at the Sheraton Walkerhill Hotel. The Conference will feature 45 speakers, including the founder of Oculus VR. The aim on the Conference is to foster entrepreneurship and invigorate the startup ecosystem, create networking opportunities for entrepreneurs and startup ecosystem builders from 40+ countries, and gain insights from successful entrepreneur panel discussions and keynote speeches. The Competition will feature startups from 45 countries, with the winner receiving $100,000 USD as the grand prize. You can vote for the winner in advance of SNS 2014. You can vote for up to three (3) teams from October 13th to November 14th by clicking HERE. For an overview of all 40+ participating startups, you can also check out following articles (World Startup Competition - Part 1, World Startup Competition - Part 2, World Startup Competition - Part 3 [coming soon]). The representative startup for Korea is Keukey, an innovative keyboard app, which you can learn more about here (Bye Bye Backspace: Korean startup Keukey keeps you moving forward with their typo correction app).    For more information on SNS 2014, check out the website and Facebook page.  

D.CREW, 2014.10.31 오후 7: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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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NTOR] 소셜미디어 시대의 저널리즘

  안녕하세요. 위즈돔 기자단 정희정입니다. 어느새 10월도 훌쩍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가을을 만끽할 틈도 없이 11월을 맞이할 것 같네요 :-) 날은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D.MENTOR 강연장의 열기는 날로 더해지는 것 같아요. 지난 10월 23일 D.MENTOR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할게요!       ▶ MENTOR 소개 D.MENTOR의 서른 한 번째 연사는 미디어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1시간 남짓의 강연시간 동안 거침없이 소셜미디어 시대의 저널리즘에 대해 설파해 주신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대표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5개의 직장에서 소셜PR매니저, CRM, 패션뷰티 마케팅, 웹 미디어 운영 등 다양한 일에 종사하였습니다. 이후 웹진 <슬로우뉴스>에 글을 쓰던 중 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을 하고자 <ㅍㅍㅅㅅ>를 창업했답니다. * ㅍㅍㅅㅅ는 대한민국 인터넷 잡지(큐레이션 매거진)이랍니다. 2012년 12월 슬로우뉴스의 필진으로 활동하던 IT기획자 이승환님과 한의사 임예진님이 “과도한 정파성에 빠져 fact를 무시하거나 상대방의 논리를 무시하며 자의적 판단을 해버리는 기존 미디어”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ㅍㅍㅅㅅ. 전문성과 객관성 그리고 유머를 모토로 하며, 각 분야 전문가 60여 명을 필진으로 섭외하여 이들의 글을 편집, 큐레이션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글과 생각을 원재료로 하여 독자가 읽기 편하게 요리(편집)하는 것이 이들의 몫이지요. 인터넷 은어와 동일한 사이트 이름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지만, 사실 아무 의미가 없으며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던 도메인 주소 ppss.kr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     ▶ D.MENTOR 강의 소개 과거 언론은 전파와 배급망이라는 대형 플랫폼 속의 독과점 사업자였습니다. 그러나 IT의 발전에 따라 그들만의 리그는 무너졌습니다. 과거 대형 사업자만이 감당할 수 있었던 진입 비용, 즉 유통 비용이 0에 가깝게 떨어졌기 때문이죠. 인터넷 시대를 거쳐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시대에 들어가며 다수의 언론은 컨텐츠 공급자로 전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향력과 수익이 동시에 줄어들며 기성 언론은 쇠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 틈을 타서 새롭게 언론으로 진출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미 인지도, 영향력에서 기성 언론을 조금씩 추월해가고 있는데요. 이들의 접근 방식은 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플랫폼의 ‘룰’에 적응하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이르기까지 언론의 위상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신흥 언론들은 새로운 룰에 어떻게 적응해가고 있는지 ㅍㅍㅅㅅ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D.MENTOR 진행순서 - 소셜미디어 시대 -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변한 언론의 위상 - 떠오르는 신흥 언론 - 신흥 언론의 사례         ▶ D.MENTOR 강의 내용 [소셜미디어 시대, 누가 승부를 결정하는가?] “걸 그룹 대전의 승리자는 누구일까요?” 재미있는 질문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승환 멘토에 의하면 걸 그룹 대세는 AOA라고 합니다. 그러나 Melon, Bugs, M.net은 AOA가 잘 되건, 걸스데이가 잘 되건 소녀시대가 잘 되건 상관없이 잘 돌아갑니다. YouTube는 이런 온라인 음악 서비스 사이트가 어찌되던 신경도 쓰지 않지요. 그럼 통신사는 어떨까요? 통신사는 어느 사이트가 잘 되던 상관이 없습니다. 결국 이러한 먹이사슬의 상위에는 Apple과 Android가 위치하고 있지요. 걸 그룹에서 Apple과 Android까지 올라가다니 놀라웠습니다. 플레이어로 통칭되는 걸 그룹, 온라인 음악 서비스사이트 등은 서로 박 터지게 싸우고 룰 세터(Apple, Android)들은 쉽게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룰 세터(Rule-setter)가 만들어 놓은 틀과 규율을 벗어나기는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마트, 백화점 그리고 재래시장도 같은 원리이지요. 이들이 아무리 싸워도 룰 세터는 돈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 즉, 시대의 승리의 영광은 “유통”을 장악하는 자에게 돌아가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변한 언론의 위상-언론의 흥망 사] 과거 막대한 유통비용이 들었던 예로 [신문고]를 들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억울한 일이 생겨도 한양까지 와서 신문고를 두드려야 했던 시절, 신문고로 가는 길목을 막고 있으면 그 누구도 신문고를 두드릴 수 없었습니다. 유통을 독점하는 현상입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과거 언론은 전파와 배급망이라는 대형 플랫폼 속의 독과점 사업자였습니다. 신문사나 방송사를 만들어내는 데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었기에 여타 신문이나 방송의 진입이 어려웠고, 기존의 신문, 방송사는 이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유통을 장악한다는 것은 주목을 장악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방송 3사와 EBS채널만 있던 시절, 그들만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다양한 신문이 존재하기 전에도 몇 소수의 신문사만이 ‘발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목을 필요로 하는 많은 업체들이 고객이 되어 TV와 신문에 광고를 싣기 시작했습니다. 광고가 시작되었고, 이는 언론의 주 수입원으로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IT가 급부상하며 모든 시장의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존재하던 유통∙생산 시장에서 힘의 무게 중심이 이동하며 그들만의 리그는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과거 대형 사업자만이 감당할 수 있었던 진입 비용, 즉 유통 비용이 0에 가깝게 떨어지며 기존 유통망이 파괴되었습니다. 인터넷 시대를 거쳐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시대에 들어가며 다수의 언론은 유통의 지배자에서 콘텐츠 공급자로 전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향력과 수익이 동시에 줄어들며 기성 언론은 쇠락하고 있지요. 기업과 포탈로부터 ‘삥 뜯기’ 모델로 버티고 있으나,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죠.   이렇게 거대한 유통망이 파괴되었는데, 오히려 유통업자의 입지가 다져졌다고 합니다. 새롭게 부상한 유통업자들은 누구일까요?   우리가 정보를 소비하는 것을 결정하는 가장 큰 주체를 분야별로 알아보겠습니다. 포탈사이트(국내): NAVER >> Daum >>>> Nate 포탈사이트(해외): Google >>>> Bing >>>> Yahoo SNS: Facebook >>>>> Instagram >> Twitter 메신저(국내): 카카오톡 >>>>>> 라인   “누가 우리의 뉴스를 지배하는가?”는 결국 “누가 우리의 유통을 지배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그 답은 유통권한이 상위 사업자(NAVER, Google, Facebook, 카카오톡 등)에게 집중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먹이 사슬의 상위에는 Apple과 Android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언론자체가 대형 유통업체였는데 스스로 주목을 끌 수 없게 되었고…..     [언론발악사] A. 뷰를 높여라. 트래픽은 언제나 자산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신흥 언론 <허핑턴 포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허핑턴 포스트의 성장핵심에는 “어떻게든 Google에 많이 등장시키겠다.”가 있었다고 해요. 그 방법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가십, 다른 신문사의 기사를 빠르게 베끼는 우라까이, 검색엔진최적화 SEO를 주로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이승환 멘토가 생각하는 허핑턴 포스트의 혁신적인 면으로 “쉬운 단어와 쉬운 문장” 사용으로 “많은 사람에게 전달”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덧붙이셨어요. 뷰(트래픽)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B. 광고효율을 높여라! 광고를 한 번 할 때 제대로 한다는 것이죠. 여기에 대해서는  구글 CPC 이보다 더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이 아직 없기 때문에 많은 설명이 따라오진 않았습니다. C. 오클릭유도 실수로 광고를 클릭하게끔 하여 광고 클릭 수를 높이는 오클릭유도. 인터넷신문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라 이날 D.MENTOR 참석자 분들 대부분이 공감하셨던 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신흥언론-생존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언론 출현] (1)   팩트TV, 고발뉴스: 후원금에 의존하기 때문에 올바른 저널리즘이 가능한가?하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네요. (2)   프레시안, 국민TV: 협동조합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합리적 예산집행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ownership이 중요함에 대해도 언급되었습니다. (3)   오마이뉴스: 강의, 자발적 원고료라는 프로세스. 이는 Web 1.0 시대에 세계적 화두였다고 해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투자하여 오마이제팬을 만든 일화도 유명하죠. 그러나 블로그가 발전하면서 Citizen Journalism의 필요성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4)   머니투데이: 기자들의 영업을 허용하는 유연함을 보였다고 하지요. (5)   딴지: 공간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6)   블로터: 컨퍼런스, 교육이 수익의 80%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광고에의 의존도를 대폭 낮춘 선진적인 모델이라고 합니다. 그 외 신흥 언론의 사례는 키워드로만 나열하겠습니다.  스노우폴(디지털 스토리텔링), BuzzFeed(퀴즈), VOX(카드뉴스), Circa(맥락저널리즘), ZITE(맞춤형뉴스), News Digest(큐레이션), ㅍㅍㅅㅅ(개드립모음), 프리코노믹스 극대화, 워싱턴포스트 아마존 상품화, 스타벅스와 뉴욕타임즈의 제휴, 네이티브 광고 등.            [소셜미디어와 저널리즘 그리고 미래] 온갖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시도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언론도 불황 중 다양한 실험이 이뤄질 것입니다. 그 누구도 5년 전 지금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고탱의 비디오,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대도서관 TV등 1인 혹은 소수의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는 매체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콘텐츠 생산자이자, 연예인처럼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점들에서 기존의 언론과 매체와는 그 차이점이 뚜렷하고, 언론이 갖고 있는 단점들을 찾아볼 수가 없지요. 덕분에(?) 많은 기업들은 거대 언론사가 아닌 이처럼 인기있는 매체의 운영자에게 광고를 의뢰하기도 합니다. 언론이 광고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지요. 소셜미디어는 저널리즘의 유통채널이며 이는 아주 중요한 일부입니다. 때문에 언론은 계속해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 그 요지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5년 전에 지금을 예측하지 못하였듯이 앞으로 5년 후도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비단 언론뿐만이 아니지요. 제자리에 있다가는 큰 코 다치겠다는 생각. 코만 다치면 다행이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때문에 계속하여 새로운 수익구조(능력)를 창출하고 발전을 모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  1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이승환 멘토는 마치 랩퍼처럼 빠른 속도로 막힘없이 소셜미디어 시대의 저널리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무언가에 대해서 정말로 "알고 있다"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기 것이 아닌 이야기는 결코 이런 속도와 함께 전달할 수 없을테니까요. 지난 31번째 D.MENTOR 강의는 소셜미디어 시대의 저널리즘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본인이 하는 일을 대하는 자세까지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승환 멘토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주 11월 6일에는  [D.MENTOR 스페셜 #2] Skillshare의 founder&CEO인 Michael Karnjanaprakorn와의 만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만남]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Skillshare의 Founder이자 CEO인 Michael Karnjanaprakorn의 노하우와 더불어   공유경제의 세계적인 흐름과 지식공유의 미래에 대해서 직접 들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페이지 http://dcamp.kr/event/apply/326 를 참조해주세요. 그럼 다음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     _위즈돔 기자단 정희정        

위즈돔, 2014.10.31 오후 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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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StartUp Competition III

       Today, I will be introducing the last sixteen teams out of 46 teams participating.   Fi Technologies – Qatar Fi Technologies is a unique and innovative Wi-Fi advertising platform that allows advertisers to connect to their potential customers through a smart Multi-Media platform. This company ensures partners of high guarantee-to-see advertisements, exclusive ad placement with no distraction, more traffic to partners’ websites, customized and interactive ads, and targeting audiences.   Blushr – Romania Blushr is the only mobile app helping 13 to 17 year old teens to find out if their crush has a crush on them. Blushr believes that the fear of rejection is the single most important thing that two people who are perfect for each other never connect. The company wants to change that.   Oriense – Russian Federation Oriense develops hi-tech electronic guides for visually disabled people. Our solution combines obstacle detection, adopted satellite navigation and recognition functions (text, color, etc). Device informs user about a world in natural and comfortable way: by voice messages or spatial sound map.   TechSociety Group – Singapore TechSociety Group is in the business of improving lives. Our Beak Intelligence arm does research on and implementation of geolocation mobile solutions, connecting people and businesses on the move. We are working with the Singapore National Taxi Unions to implement a nationwide geolocation map solution for their members. CatLabs works with education partners and high school students to impart next-generation tech survival, computing, and tech entrepreneurial skills to youths - from games programming to social media cyber wellness. Millennial Solutions work closely with different outfits to design, exploit, and make technology more accessible to Millennials.   Lifted Mind – South Africa CFlow transforms knowledge resources into a Simple, Interactive and Intelligent Visual Map. For the case of a pretty usual person who has a social life and financial life in this Information Age, 1000’s of files, folders, images, video clips, slides, and music files are incrementing too much, being disorganized. CFlow is a simple, interactive, and intelligent infomap of such person’s knowledge life.   Infantium – Spain Infantium is building the world’s smartest tutor for children. We deliver a cognitive platform that personalizes learning for young children from the earliest stage adapting as the child progresses. Infantium uses Brain Science, cognitive technology and big data to turn education into a personalized experience, helping parents and teachers worldwide to empower children. The company is charging education from its very roots using cutting-edge data analysis and big-data computing. Infantium is a cognitive platform that creates a tailored syllabus for every child according to performance, learning style, speed and level. The service empowers third-party content, and from every interaction of kid with every game, or every piece of media, or every ebook, they pull data to know if a kid has a problem, how he learns better, or talents, and teacher and parents can get reports to give a personalized instruction.   iCHEF – Taiwan iCHEF Inc. develops operation-integrated iPad POS Apps for restaurants. With a restaurant soul inside, the solutions are simple, effective, and embraced by over 100 small restaurants in Taiwan and Hong Kong. iCHEF is the no.1 restaurant POS App on the market. When a restaurant uses iCHEF, its every step of operation is connected with our online platform. iCHEF became the operation system of that restaurant. With merely 200 restaurants using iCHEF, we process over 200,000 transactions online a month, and we are expecting to serve more than 600 restaurants before 2015.   Taamkru – Thailand Taamkru makes learning fun for preschool children and their aptitude measurable for parents. By offering a mobile app version of preschool children work books, parents can track their children's performance and compare against others by class level, age, or location.   Connectd2.me - Turkey Connected2.me is a social network with 2.6 million users globally. It has two unique features that are not available in other social networks. 1-Anonymity: It allows communication without revealing your identity. 2-Both web and mobile: Connected2.me runs on both web and mobile platforms.   Conceptor – Ukraine These days, modern technology allows you to quickly take high quality pictures with a smartphone and tablets. But, there is another side of the coin. Your smartphone camera cannot take beautiful and high quality pictures at night. That prompted us to develop a unique solution for the problem, the i-blazer. i-blazer is the first external flash for the mobile devices that’s fully synchronized with smartphone and tablet cameras. Pictures will no longer be white or red eye, and you will receive great results at any time of the day.   ChangeAlert – United Kingdom Out of 14 million populations in the UK, 4 million have severe incontinence, a more prevalent condition than asthma, epilepsy and dementia. Currently, incontinence is managed with pads, which is an effective solution if they are changed regularly. Care homes make continence rounds to change wet pads, but now often enough. Carers also struggle to check the pads of patients, who are bedridden of suffer from dementia. ChangeAlert offers solution that is a warning device that consists of a reusable rubber band, which sends a signal to a bracelet that the carer wears. This also significantly reduces admissions to hospitals for conditions like these, saving millions of pounds to the national health service.   Piper – USA Piper is reintroducing the receipt. It captures receipt details at the point of purchase, and sends directly to the cloud instead of the receipt printer (sans the usual email way). After a one time registration of debit or credit cards the seamless solution does the rest. There is no sharing of email or any additional information/steps at the time of purchase. The Piper platform stores these new digital receipts for both merchants and consumers to access anytime, anywhere.   BabyMe – Vietnam BabyMe serves a mobile app to help mothers to take care of their baby during the first 1000 days. Since breast milk is very important to infants for babies’ nutrition, Mothers must be aware of right information at right time. To overcome the journey 1000 most critical days, moms need to be equipped with knowledge and information based on scientific rationale and experts’ advice at the right time. Thus, BabyMe is a complete solution that helps moms to reach information and health service easily. Mothers can sign up by SMS or App or smartphones.     The finest tech startups from 40+ counties will compete to become the best of best one. You can vote for the team of your choice in the following link : http://www.startupnations2014.com/bbs/board.php?bo_table=g02_04_02 Registered Voter will have max 3 votes to pick their favorite team from October 13th to November 14th. (Voting to close on 14th 23:59 GMT 9+) Selected Startups can be changed during the voting period. Online Voting will contribute to 20% in semi-final. And the semi-final/grand final takes place on November 24th ~ 25th at the Vista Hall, Walkerhill Hotel.           

D.CREW, 2014.10.31 오후 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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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 컴피티션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D.CREW 김동옥 입니다.   다음 달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Startup Nations Summit) 2014이 열리는 거 알고 계시죠?     [사진 1]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 홈페이지     요즘 D.CAMP 매니저님들은 모두 이 행사를 준비하느라 밤낮 없이 일하고 계신답니다. 모 매니저님의 얘기에 따르면 ‘이 행사만 하고 D.CAMP 문 닫을 것처럼’ 준비하고 계신다네요.   최근에 김명지 님께서 ‘Startup Nations Summit 2014, 45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기사를 통해 올해 행사의 구성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셨죠.   어떤 행사가 가장 흥미로우신가요? 저는 아무래도 전세계 스타트업이 다 모여서 겨루는(?) 컴피티션이 가장 기대됩니다. 45개국에서 온 46개(중국 2개)의 스타트업이 자신의 사업아이디어를 갖고 겨루는 대회니만큼 글로벌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한번 쓱 훑어봤습니다. 하나둘씩 재미삼아 보기 시작했는데, 흥미로운 스타트업도 몇몇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흥미를 가진 몇몇 스타트업을 추려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컴피티션에 참가하는 모든 스타트업에 대한 소개는 John 님께서 영문 기사로 해주실 예정입니다. 1, 2, 3편이 공개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편 : World StartUp Competition I    2편 : World StartUp Competition II    3편 : World StartUp Competition III     46개 스타트업을 살펴보니, 사업아이디어가 참으로 다양합니다. IT서비스나 소셜쪽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던 제 생각이 무참히 깨지네요. 또르르…   의료 분야의 스타트업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Babybe, AmeSante mHealth, mirOculus, Hoope, ChangeAlert, BabyMe 등등, 질병의 조기진단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 건강관리나 신생아를 위한 제품들도 있네요.   제가 많을 거라 생각했던 소셜 분야의 스타트업은 Vrecommend, Social Airways나 Viss Me Co. & Limited 정도가 눈에 들어오네요.   제조쪽 스타트업은 시작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인지, 많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 특수한 분야에만 수요가 있을 것 같은 제품도 있습니다. 나노 잉크를 이용해서 다층 구조로 회로기판을 제작하는 3D 프린터 제품인데, 예전에 전자과 학생일 때가 떠오르는군요. 꽤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나라인지 봤더니, 역시나 기술스타트업 강국 이스라엘의 회사군요.(Nano Dimension)   시원한 풍경사진이 많아서 PT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뻥 뚫리게 만들었던 아이슬란드의 Guide To Iceland 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PT 사진이 이뻐서 맘에 들었던 이유가 더 크지요. 하핫.   이외에도 농업을 혁신하고자 하는 Agrivi나 BIOSHOP, 8villages 등의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저는 임팩트 투자에 관심이 있는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도 있네요. Oriense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가이드 장비, 특히 SALt의 수돗물과 소금으로 작동하는 램프가 눈을 끕니다.     분야를 떠나서 제가 흥미롭게 본 스타트업은 세 곳입니다.   벨기에의 neoScores, 한국의 Keukey, 뉴질랜드의 Puteko입니다.    neoScores     [사진 2] neoScores의 홈페이지     neoScores는 디지털 악보 노트를 기기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볼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흠, 사실 이 스타트업의 정보를 제일 처음 봤을 땐 소개 영상이 이뻐서 관심이 훅 갔습니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라니요!! 주변에 음악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이 영상을 보여줬더니, 다들 흥미로워하네요. 브뤼셀 필하모니와 협업하여 진행한 공연영상도 흥미로워했습니다. 다만 공연중간중간에 화면을 터치하여 다음 악보로 넘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현재 공연중인 부분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어, 어려우려나요? ㅋ    Keukey     [사진 3] Keukey의 홈페이지     Keukey는 지능형 키보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저도 지금 이 기사를 쓰면서 엄청나게 자주 백스페이스키를 누르면서 수정하고 있는데요(부끄럽지만 이 문장에만 무려 14번 백스페이스를 눌렀습니다), Keukey는 백스페이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미 Lyndsey가 장문의 영문 기사로 Keukey를 다룬 적이 있는데, 저처럼 영어에 약하시다면, 이 동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확실하게 어떤 아이템인지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쉽게도 저는 안드로이드폰이 없어서 사용은 못해봤는데, iOS 키보드도 서드파티 키보드로 교환이 가능하니 조금 기대해봐도 될까요?    Puteko     [사진 4] Puteko의 홈페이지     Puteko는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가장 많이 각광받았던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응용한 스타트업입니다. 카메라로 책을 비추면 3차원 캐릭터가 떠다니는 것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 여기에 자신이 직접 캐릭터를 만드는 즐거움을 추가했습니다. 혹시 어렸을 때 많이 했던 색칠공부 기억나시나요? 캐릭터의 외형선만 그려져 있고 그 속을 색칠하는 거요. 저희가 색칠한 모습 그대로 3차원으로 나타나서 화면에서 떠돌아 다닙니다. 동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저는 별 감흥없이 보고 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아이들이 엄청 즐거워하네요. 그제서야 집중해서 보니 호오, 이거 꽤 흥미롭습니다. 확장가능성도 있어 보이고, 짧은 순간안에 3D 모델에 텍스쳐를 입히는 것도 흥미롭네요.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 컴피티션에 참여한 제가 흥미롭게 생각한 세 개의 스타트업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위에서 소개한 스타트업 말고도 흥미로운 스타트업이 훨씬 많답니다.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하나씩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앞으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 관심있으신 분은 얼른 가셔서 참가신청하시고 컴피티션 투표까지, 출바알~  

D.CREW, 2014.10.27 오후 8: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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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Graham Essay 번역 시리즈 (4)] Startup을 시작하기 전에 II

안녕하세요. D.Crew 2기 Jin 입니다. Startup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Paul Graham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그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훌륭한 글들을 번역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현재 Paul Graham은 Y-Combinator 라는 미국의 유명 벤처캐피탈의 공동 투자자이며 프로그래머와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혹시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글 중에 번역을 원하시는 글이 있으시면 제 이메일(yjung0911@gmail.com)로 요청해 주세요. 번역해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번역하는 글은 'Before the Startup(Startup을 시작하기 전에)'이며 3부 중 2부 입니다.   1부 링크: Before the startup(startup을 시작하기 전에(1부))   게임 우리는 이런 현상을 너무 자주 목격해서, 이런 현상을 살림 놀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결국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젊은 창업자들이 스타트업을 시작하면서 혼돈을 겪는 이유는 그들이 창업을 시작하기 까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세뇌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특별활동도 해야합니다. 대학 수업에서의 많은 일도 운동장에서 뛰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단순한 일입니다. 저는 지금 교육 체계를 비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어떤 일을 배우는 입장일 때, 그 안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거짓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성과를 평가받을 때, 사실의 성과과 아닌 거짓 항목들을 이용해 자기 성과를 부각시킵니다. 저도 대학 시절 똑같이 행동 했었습니다. 저는 시험 문제로 나올만 20-30개의 예상 질문을 생각해 냈습니다. 제가 대학교에서 시험을 준비를 했던 방법은 배웠던 것들을 완전히 습득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시험에서 나올수 있는 예상 질문을 만들고 에상 질문에 답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궁금했던 것은 저의 예상 질문 중 어떤 문제가 실제로 시험에 출제 될 것인지 였습니다. 이것은 게임과 같았습니다. 이렇게 평생 동안 어떻게 게임을 이길 수 있는지 교육 받아온 젊은 창업자들은 Startup 이라는 새로운 게임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방법을 찾으려고 하며, 이것은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투자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startup의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로 보여지기 때문에, 그들은 어떻게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수법을 알고 싶어합니다. 저희는 그들에게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tartup을 만들고, 그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전달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Startup이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한 수법을 알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젊은 창업자와 YC Combinator(*)파트너들 사이의 다수의 대화는 창업자들의 "저희는 어떻게..."의 한마디로 시작되고 파트너의 "이렇게만..."의 한마디로 이어집니다. 왜 창업자들은 항상 일들 복잡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나는 그들이 수법을 찾는 것 때문에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Startup에 대해서 기억을 해야 하는 세번째 반직관 적인 것은 새로운 사업을 일으킬때 시스템의 게임화는 끝난다는 것입니다. 큰 기업에 가서 일을 하는 것이면 시스템의 게임화를 계속해서 해도 별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상태가 얼마나 악화되어있는지에 따라 당신은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잘하고 일을 하고 있다라는 인식을 주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Startup 업계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 사기를 칠 수 있는 상사도 없으며, 제품이 자기네들이 원하는 건지만 신경을 쓰는 유저들이 있을 뿐입니다. 물리학만큼이나 비감정적인 것이 Startup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만들내야 하고 어느정도 그것을 성취를 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것은 투자자를 상대로 거짓말이 어느 정도는 통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 달변가라면, 한-두번 라운드까지는 투자 자금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기를 원하진 않습니다. 그 회사는 궁극적으로 실패할 것입니다. 고작 당신이 하는 것은 실패를 과소평가하는데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수법 찾는 것을 멈추세요. 어느 분야에서처럼 Startup에도 수법은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훨씬 규모가 작습니다. 투자 유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창업자가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기만 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와 비교해서 Startup에 대한 책은 많이 읽었지만 서비스 사용자가 없는 경우는 답이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유저들이 좋아하는 것을 만든 창업자는 돈을 유치한 후에도 계속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힘이 가장 센 무기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 나쁜 소식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창업을 하였을때 사회의 게임이 작동을 멈추는 것이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정말 좋은 일을 해서 승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 신이 납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큰기업, 학교 처럼 쓸데없는 일을 해서 잘 보여야 하고 또 그런 것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지는 그러한 세상이 얼마나 우울할까요? 제가 대학시절 실제 세상에서 게임을 하는 것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되는 그러한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난 정말 기뻐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분야는 존재하며 이것은 당신이 당신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작용을 합니다. 직업마다 어떻게 승리를 하며 무엇을 하면서 당신은 승리를 하고 싶은 것입니까?   소비 이와 관련된 것은 네번째 반직관적인 포인트 입니다. Startup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소모적인 일입니다. 당신이 Startup을 시작하면 당신이 상상하지 못할 만큼 많은 정도의 인생을 할애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Startup이 성공한다면, 매우 오랜 시간동안 당신의 생활을 해할 것 입니다. 짧게는 몇 년 동안, 아마도 일정 기간 동안, 혹은 당신이 일해야 하는 남은 모든 시간 동안을 말입니다. 여기서 정말 기회 비용이 발생합니다. Larry Page(Google의 CEO)는 남들이 부러워 하는 삶을 살았다고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반면 부럽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그는 25살부터 전력 질주를 하며 숨쉴 틈도 없이 살아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구글에서는 CEO만이 해결할 수 있는 골치 아픈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Larry Page는 CEO로서 이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그가 만약 일주일 동안 휴가를 가게 된다면, 그 동안 많은 문제들이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일부분은 회사의 아버지로서 어떠한 두려움이나 약점에 대해 드러낼 수 없기 때문에 때문에, 일부분은 백만 장자가 삶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면 비난을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불평도 없이 이런 고충을 견뎌내야 합니다. 반면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 Startup 창업자로서의 고충은 그들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사람들에게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Y Combinator 는 크게 성공했다고 간주될 수 있는 여러 회사에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의 모든 창업자들은 똑같이 말합니다. 전혀 쉬워지는 것이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이 변합니다. 당신은 아파트의 고장난 에어콘에 대해서 걱정하는 대신 런던 오피스의 공사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의 총량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절대로 줄어들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Startup을 시작하는 것은 아이를 가지는 것 처럼 누르면 돌이 킬 수 없는 변화를 불러오는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갖게되는 것이 정말 훌륭한 경험이지만 어떤 일들을 하기에 아이를 가지기 전이 더 쉬울때가 있습니다. 당신이 아이를 가지게 됬을때 이런 일들은 당신을 더 좋은 부모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버튼을 누르는 것을 오래 미룰 수 있기 때문에, 부유한 국가의 많은 시민들은 버튼을 누르는 것을 미룹니다. .   하지만 Startup에 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대학교 시절에 startup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당신 지금 제정신인가요?  학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피임을 잘 할 수 있게 최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창업자 프로그램과 Startup 인큐베이터들을 세우기 위해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평하게 얘기해서, 대학교들은 Startup을 위해 그들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로들어 오는 많은 학생들이 Startup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교는 최소한 학생들의 커리어를 위해 무엇인가를 준비해 줘야 한다고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Startup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대학교가 그들에게 Startup에 관련해서 가르처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대학교는 가르 칠 수 있는지의 가능 여부를 떠나서,  대학교 지원자 수를 잃지 않기 위해 가능 하다고 주장하고 싶어 합니다. 대학교가 학생들에게 Startup에 대해서 가르쳐 줄수 있을까요? 그럴 수도 있고 그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이런 부분은 당신이 알아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당신이 알아야 하는 것은 당신의 사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회사를 정말 시작하기 전까진 당신은 니즈에 대해서 파악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startup 시작해야 만이 진짜  startup 을 시작하는 법을 본능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앞서 말했듯이 startup 을 시작하는 것면 당신의  삶에 많은 부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 대학교에서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startup을 시작하면 당신은 더 이상 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 신분으로선  절대 startup 시작 할 수 없습니다.  아마 면목상으로 잠시 학생일 수는  있으나 오랫동안 그 신분을 유지할 순 없습니다. 이분법적으로 생각해, 두가지 진로 중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만 할까요? 학생이 되어 창업자가 되기를 포기하든지, 혹은 창업자가 되어 학생이기를 포기하든지? 저는 당신에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startup을 시작하지 마십시오. Startup을 시작하는 것은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풀어야 하는 문제의 일부일 뿐입니다. 많은 야망가들에게 Startup을 시작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한 한 걸음이 될 수도 있겠지만, 20세는 startup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나이가 아닙니다. Startup을 시작하는 것은 잔인할만큼 빠르게 깊이 우선 조사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20살에는 너비 우선 조사를 해야할 때입니다.  20대 초반에는 그 나이 전후에는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한에 상관없이 여행을 저렴하게 다닐 수 있고 충동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몰두를 할 수 있습니다. 야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것은 "런칭의 실패"라고 인식되지만 야망이 있는 이들에게는 값진 개척과 탐구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Startup을 20세에 시작해서 어느 정도 성공을 하면 이런 거것들을 더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Mark Zuckerberg(Facebook CEO)는 외국에서 마음대로 시간을 보낼 수 없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들 즉 외국으로 개인 비행기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달성한 성공은 인생 뜻밖의 재미를 없앴습니다. 그가 Facebook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Facebook도 그의 인생을 운영합니다. 물론 인생 평생의 업을 시작한 것이 멋있을 수도 있지만 인생 초반에는 뜻밖의 재미에 의해 오는 이로운 혜택들이 많습니다. 특히 인생 평생의 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이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희생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다리면 성공을 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Startup을 20세에 하지를 않는다고 해서 희생하는 건 없습니다. 혹시라도 20세때 진행했던 조그만 프로젝트가 Facebook처럼 성공을 거두는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서 당신은 이 Startup을 계속해서 끌고 갈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계속 Startup을 운영하는 것이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Startup 런치의 전통적인 방법은 창업자가 런치를 시키는 것이고 이것은 20세에 하기에는 매우 근거가 없는 바보스러운 짓입니다.  *Y Combinator란? Y Combinator는 Pual Graham씨가 공동 투자자로 있는 초기 엑셀러레이터입니다. Y Combinator 은 초기 투자자금 지원, 운영 방법 조언 및 네트워킹 보조등을 돕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00개가 넘는 회사에 투자를 했으며, 2012년 Forbes 잡지에서 가장 유명한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로 뽑혔습니다.      -- [원문] GameWe saw this happen so often that we made up a name for it: playing house. Eventually I realized why it was happening. The reason young founders go through the motions of starting a startup is because that's what they've been trained to do for their whole lives up to that point. Think about what you have to do to get into college, for example. Extracurricular activities, check. Even in college classes most of the work is as artificial as running laps.I'm not attacking the educational system for being this way. There will always be a certain amount of fakeness in the work you do when you're being taught something, and if you measure their performance it's inevitable that people will exploit the difference to the point where much of what you're measuring is artifacts of the fakeness.I confess I did it myself in college. I found that in a lot of classes there might only be 20 or 30 ideas that were the right shape to make good exam questions. The way I studied for exams in these classes was not (except incidentally) to master the material taught in the class, but to make a list of potential exam questions and work out the answers in advance. When I walked into the final, the main thing I'd be feeling was curiosity about which of my questions would turn up on the exam. It was like a game.It's not surprising that after being trained for their whole lives to play such games, young founders' first impulse on starting a startup is to try to figure out the tricks for winning at this new game. Since fundraising appears to be the measure of success for startups (another classic noob mistake), they always want to know what the tricks are for convincing investors. We tell them the best way to convince investors is to make a startup that's actually doing well, meaning growing fast, and then simply tell investors so. Then they want to know what the tricks are for growing fast. And we have to tell them the best way to do that is simply to make something people want.So many of the conversations YC partners have with young founders begin with the founder asking "How do we..." and the partner replying "Just..."Why do the founders always make things so complicated? The reason, I realized, is that they're looking for the trick.So this is the third counterintuitive thing to remember about startups: starting a startup is where gaming the system stops working. Gaming the system may continue to work if you go to work for a big company. Depending on how broken the company is, you can succeed by sucking up to the right people, giving the impression of productivity, and so on. [2] But that doesn't work with startups. There is no boss to trick, only users, and all users care about is whether your product does what they want. Startups are as impersonal as physics. You have to make something people want, and you prosper only to the extent you do.The dangerous thing is, faking does work to some degree on investors. If you're super good at sounding like you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you can fool investors for at least one and perhaps even two rounds of funding. But it's not in your interest to. The company is ultimately doomed. All you're doing is wasting your own time riding it down.So stop looking for the trick. There are tricks in startups, as there are in any domain, but they are an order of magnitude less important than solving the real problem. A founder who knows nothing about fundraising but has made something users love will have an easier time raising money than one who knows every trick in the book but has a flat usage graph. And more importantly, the founder who has made something users love is the one who will go on to succeed after raising the money.Though in a sense it's bad news in that you're deprived of one of your most powerful weapons, I think it's exciting that gaming the system stops working when you start a startup. It's exciting that there even exist parts of the world where you win by doing good work. Imagine how depressing the world would be if it were all like school and big companies, where you either have to spend a lot of time on bullshit things or lose to people who do. [3] I would have been delighted if I'd realized in college that there were parts of the real world where gaming the system mattered less than others, and a few where it hardly mattered at all. But there are, and this variat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to consider when you're thinking about your future. How do you win in each type of work, and what would you like to win by doing? [4]All-ConsumingThat brings us to our fourth counterintuitive point: startups are all-consuming. If you start a startup, it will take over your life to a degree you cannot imagine. And if your startup succeeds, it will take over your life for a long time: for several years at the very least, maybe for a decade, maybe for the rest of your working life. So there is a real opportunity cost here.Larry Page may seem to have an enviable life, but there are aspects of it that are unenviable. Basically at 25 he started running as fast as he could and it must seem to him that he hasn't stopped to catch his breath since. Every day new shit happens in the Google empire that only the CEO can deal with, and he, as CEO, has to deal with it. If he goes on vacation for even a week, a whole week's backlog of shit accumulates. And he has to bear this uncomplainingly, partly because as the company's daddy he can never show fear or weakness, and partly because billionaires get less than zero sympathy if they talk about having difficult lives. Which has the strange side effect that the difficulty of being a successful startup founder is concealed from almost everyone except those who've done it.Y Combinator has now funded several companies that can be called big successes, and in every single case the founders say the same thing. It never gets any easier. The nature of the problems change. You're worrying about construction delays at your London office instead of the broken air conditioner in your studio apartment. But the total volume of worry never decreases; if anything it increases.Starting a successful startup is similar to having kids in that it's like a button you push that changes your life irrevocably. And while it's truly wonderful having kids, there are a lot of things that are easier to do before you have them than after. Many of which will make you a better parent when you do have kids. And since you can delay pushing the button for a while, most people in rich countries do.Yet when it comes to startups, a lot of people seem to think they're supposed to start them while they're still in college. Are you crazy? And what are the universities thinking? They go out of their way to ensure their students are well supplied with contraceptives, and yet they're setting up entrepreneurship programs and startup incubators left and right.To be fair, the universities have their hand forced here. A lot of incoming students are interested in startups. Universities are, at least de facto, expected to prepare them for their careers. So students who want to start startups hope universities can teach them about startups. And whether universities can do this or not, there's some pressure to claim they can, lest they lose applicants to other universities that do.Can universities teach students about startups? Yes and no. They can teach students about startups, but as I explained before, this is not what you need to know. What you need to learn about are the needs of your own users, and you can't do that until you actually start the company. [5] So starting a startup is intrinsically something you can only really learn by doing it. And it's impossible to do that in college, for the reason I just explained: startups take over your life. You can't start a startup for real as a student, because if you start a startup for real you're not a student anymore. You may be nominally a student for a bit, but you won't even be that for long. [6]Given this dichotomy, which of the two paths should you take? Be a real student and not start a startup, or start a real startup and not be a student? I can answer that one for you. Do not start a startup in college. How to start a startup is just a subset of a bigger problem you're trying to solve: how to have a good life. And though starting a startup can be part of a good life for a lot of ambitious people, age 20 is not the optimal time to do it. Starting a startup is like a brutally fast depth-first search. Most people should still be searching breadth-first at 20.You can do things in your early 20s that you can't do as well before or after, like plunge deeply into projects on a whim and travel super cheaply with no sense of a deadline. For unambitious people, this sort of thing is the dreaded "failure to launch," but for the ambitious ones it can be an incomparably valuable sort of exploration. If you start a startup at 20 and you're sufficiently successful, you'll never get to do it. [7]Mark Zuckerberg will never get to bum around a foreign country. He can do other things most people can't, like charter jets to fly him to foreign countries. But success has taken a lot of the serendipity out of his life. Facebook is running him as much as he's running Facebook. And while it can be very cool to be in the grip of a project you consider your life's work, there are advantages to serendipity too, especially early in life. Among other things it gives you more options to choose your life's work from.There's not even a tradeoff here. You're not sacrificing anything if you forgo starting a startup at 20, because you're more likely to succeed if you wait. In the unlikely case that you're 20 and one of your side projects takes off like Facebook did, you'll face a choice of running with it or not, and it may be reasonable to run with it. But the usual way startups take off is for the founders to make them take off, and it's gratuitously stupid to do that at 20. (http://www.paulgraham.com/before.html:오리지널 링크)

D.CREW, 2014.10.27 오전 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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